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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Morbid): 청취자들의 기이한 사연들 - 유령과 살인,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경험들]-[Listener Tales 31]

Morbid · B2 · 2021-08-03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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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모비드(Morbid): 청취자들의 기이한 사연들 (Listener Tales Edition)

이번 '모비드' 에피소드는 청취자들이 직접 보낸 소름 끼치는 실화들을 다루는 '리스너 테일즈(Listener Tales)' 특집입니다. 진행자 애슐리와 엘레나는 청취자들이 공유한 초자연적 현상과 충격적인 범죄 사건들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1. 빌리 밥과 떠다니는 사슴 머리 (Billy Bob and the Floating Fucking Head)

첫 번째 사연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남자친구였던 '빌리 밥'의 집에서 겪은 공포스러운 경험입니다. 사연자 'B'는 당시 7살이었으며, 빌리 밥의 집은 기괴한 박제 동물들과 앤틱 가구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B는 밤마다 방 안에서 사슴 박제 머리가 공중에 떠다니거나, 토끼와 다람쥐 박제가 침대 위로 옮겨지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7살 아이에게 "너는 내 아내 냄새가 나"라고 속삭이는 낮은 그로울링 소리까지 들려왔다고 합니다. 당시 B는 이 경험으로 인해 큰 트라우마를 겪었으며, 이후 어머니와 함께 그곳을 떠나며 악몽 같은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2. 앞마당에 유기된 시신

두 번째 사연은 2013년 일리노이주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한 노부부의 평화로운 앞마당에 어느 날 갑자기 살인 사건의 피해자 시신이 유기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노부부에게 사진 속 여성을 아느냐고 물었을 때, 할아버지는 앞마당에 시신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범인은 살인을 저지른 후 시신을 유기할 장소를 찾다가 막다른 길이었던 노부부의 집 앞에 시신을 버리고 도주한 것이었습니다. 진행자들은 이 사건의 비극성과 더불어, 사건 이후에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 집에서 계속 살기로 한 노부부의 담담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3. 뉴잉글랜드의 범죄와 유령

세 번째 사연은 두 파트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사연자의 어린 시절 친구였던 '마이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작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던 아이였던 마이클은 결국 성인이 되어 이웃을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두 번째는 헤브론(Hebron)의 한 집에서 겪은 유령 이야기입니다. 사연자는 집 안에서 의자가 저절로 움직이거나, 어항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을 겪었습니다. 사연자가 이별 후 전 남자친구의 물건을 불태우던 날, 집 안의 모든 가구가 저절로 열리고 싱크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경험하며 결국 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4. 법정 현장학습에서 목격한 살인 사건

고등학교 법학 수업 중 지방 법원을 견학 갔던 한 청취자는 우연히 살인 사건 재판을 참관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마약 대금 문제로 사람을 납치하고, 지하실에서 고문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됩니다. 사연자는 법정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게 살인 과정을 증언하는 또래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미디어에 공개되지 않은 세상의 어두운 이면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5. 유령이 출몰하는 극장

마지막 사연은 오하이오주 루이스턴의 한 극장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이 극장은 과거 살인 사건들의 현장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유령이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특히 '신발 방(Shoe room)'에서는 누군가에게 밀쳐지거나 긁히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 내 특정 좌석은 영혼들을 위해 비워두어야 할 정도입니다. 사연자의 언니는 극장에서 직접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거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머리카락을 넘기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일상의 평온함 뒤에 숨겨진 기이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공포와 함께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love the vision that gives you.
그 비전이 당신에게 주는 느낌이 참 좋네요.
2
Every dream needs a domain.
모든 꿈에는 그 꿈이 펼쳐질 터전이 필요합니다.
3
I'm feeling very stressed.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4
I feel you.
무슨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해.
5
Who the fuck wants to invite that bonkers crazy shit into their life?
도대체 누가 제정신이 아닌 그런 미친 짓을 자기 인생에 끌어들이고 싶어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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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nd out and succeed
돋보이고 성공하라
2
bring more of your dream to life
당신의 꿈을 더 생생하게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3
streamline your workflow
업무 흐름을 간소화하세요
4
stay on your toes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5
block it all out
모든 것을 차단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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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the spooky perks of Wond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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