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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의 제품 개발 혁신: '풀 스택 빌더(Full Stack Builder)' 모델과 AI의 미래]-[Why LinkedIn is turning PMs into AI-powered "full stack builders” | Tomer Cohen (LinkedIn CPO)]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5-12-04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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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LinkedIn의 제품 개발 혁신: 풀 스택 빌더 모델

최근 LinkedIn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토머 코헨(Tomer Cohen)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제품 개발의 근본을 재정의하는 '풀 스택 빌더(Full Stack Builder)'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문화와 프로세스를 AI 시대에 맞게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시도입니다.

1. 왜 변화가 필요한가: '변화의 속도'와 '대응의 속도'

코헨은 2030년까지 직무에 필요한 기술의 70%가 바뀔 것이라는 통계를 인용하며, 현재의 작업 방식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기존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너무 복잡해졌고, 마이크로 전문화(micro-specialization)로 인해 조직적 비대화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과거의 '첫 번째 원칙(first principles)'으로 돌아가 제품 개발 생태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 풀 스택 빌더(Full Stack Builder) 모델이란?

풀 스택 빌더 모델의 핵심은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혹은 소규모 팀 단위로 완수할 수 있는 빌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빌더가 집중해야 할 5가지 핵심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전(Vision): 미래에 대한 설득력 있는 관점 제시
  • 공감(Empathy): 충족되지 않은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타인을 정렬시키는 능력
  • 창의성(Creativity): 뻔하지 않은 가능성을 찾아내는 힘
  • 판단력(Judgment):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에서 고품질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

코헨은 "나머지 모든 작업은 AI를 통해 자동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간과 기계의 유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조직을 훨씬 더 민첩하고 회복 탄력성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 AI 에이전트와 인프라 구축

LinkedIn은 단순히 외부 AI 툴을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내부 데이터와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Trust Agent(신뢰 에이전트): 제품 설계 단계에서 취약점과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
  • Growth Agent(성장 에이전트): 기존의 성공적인 실험 데이터와 깔때기(funnel) 분석을 통해 아이디어의 성과를 예측하고 비판.
  • Research Agent(연구 에이전트): 고객 페르소나와 과거 연구 데이터를 학습하여 제품 기획의 방향성을 제시.

코헨은 이러한 에이전트들이 외부의 '기성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내부의 고유한 지식 체계와 결합했을 때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4. 문화적 변화와 성공 요인

이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은 도구의 부족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코헨은 이를 성공시키기 위한 세 가지 필수 요소를 꼽았습니다.

  1. 플랫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베이스와 아키텍처 재설계.
  2. 툴링: 조직 고유의 문맥을 학습한 에이전트 개발.
  3. 문화: 성과 평가 체계(Performance Review)에 AI 활용 능력(AI Agency)과 유창성을 포함하고, 성공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것.

특히 그는 "변화를 위해 재조직(reorg)을 기다리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은 도구가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며, 이러한 '풀 스택 마인드셋'을 가진 인재들이 조직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LinkedIn의 풀 스택 빌더 모델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제품 개발의 본질을 '전문가들의 분업'에서 'AI와 협업하는 창조적 빌더들의 자율적 수행'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전환입니다. 코헨은 "되(Becoming)는 것이 존재(Being)하는 것보다 낫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는 조직만이 미래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technology has always been about empowerment.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데 그 본질이 있었습니다.
2
It's not about what it does for us.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이득을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3
It's about what it enables us to do.
중요한 건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능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4
change is happening faster than we're able to respond to it.
변화의 속도가 우리의 대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5
your job is changing.
당신의 업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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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다
2
take their idea to market
그들의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놓다
3
fluid interaction
유연한 상호작용
4
lean into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다
5
north of 70
북위 70도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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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hen we look at the skills required to do your job, by 2030, they will change by 70%.
So whether or not you're looking to change your job, your job is changing.
In order to stay competitive, you actually have to go back to some first principles,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and reimagine what it means to be building.
You're experimenting with a very different way of building product at LinkedIn that fully embraces what AI unlocks.
We call it the full stack builder model.
The goal itself is to empower great builders to take their idea and to take it to market, regardless of their role in the stack and which team they'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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