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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의 작은 마을, 25년 만에 드러난 살인 사건의 진실]-[Lighting Candles - Part 1 (Corey Wieneke)]

Anatomy of Murder · B2 · 2023-07-11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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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서론: 평화로운 마을을 덮친 비극

1992년 10월, 아이오와주 머스카틴 카운티의 작은 마을 웨스트 리버티에서 22세의 전직 고등학교 미식축구 스타이자 지역 술집 '윙크스 탭(Wink's Tap)'의 운영자인 코리 위니키(Corey Winnike)가 자신의 집에서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약혼녀 조디(Jody)가 퇴근 후 집에서 발견한 참혹한 현장은 마을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강제 침입의 흔적이 없다는 점과 피해자의 처참한 상태를 통해, 범인이 피해자와 면식이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사의 난항: 복잡한 인간관계와 증거의 부재

사건 초기 수사관들은 코리의 주변 인물들을 조사했습니다. 코리는 매력적인 외모와 사교적인 성격으로 여러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는 등 복잡한 연애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혼녀 조디 외에도 웬디(Wendy)와 아네트(Annette)라는 여성들이 사건 당일 코리와 함께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수사관들은 이를 '열정적인 범죄(crime of passion)'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가 살인 흉기로 특정되었으나, 지문 감식 등 과학 수사 결과는 범인을 지목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정체된 수사와 미제 사건의 굴레

수사관들은 거짓말 탐지기(polygraph)를 적극 활용했으나, 당시의 기술과 절차적 한계로 인해 결정적인 단서를 얻지 못했습니다. 목격자의 진술로 사건 당일 집 앞에 두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신원 파악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점차 '미제 사건(cold case)'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후 수년간 다른 용의자들에 대한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사건은 20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우연한 계기와 25년 만의 실마리

사건이 잊혀가던 2017년, DCI(범죄수사국) 소속의 미제 사건 전문 요원 트렌트 빌라타(Trent Villada)가 병원에서 우연히 한 간호사를 만나면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납니다. 병원 복도에서 대기하던 트렌트에게 간호사가 다가와 자신이 9살 때 들었던 살인 자백에 대해 털어놓은 것입니다. 해당 간호사는 1992년 크리스마스 무렵 친구 집에서 외박하던 중, 어둠 속에서 한 여성이 촛불을 켜놓고 울면서 코리 위니키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코리, 미안해. 죽이려던 건 아니었어"라는 절규는 25년 동안 묻혀 있던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습니다.

결론: 뒤늦게 드러나는 진실

이 우연한 목격담은 수년간 정체되었던 코리 위니키 살인 사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수사관들은 이 증언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재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이 사건은 한 목격자의 기억을 통해 다시 법의 심판대 위에 오를 준비를 하게 되었으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 우연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극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This almost killed me 25 years ago.
25년 전, 이것 때문에 정말 죽을 뻔했어요.
2
Literally almost killed me.
진짜 죽는 줄 알았네.
3
I don't even know if I've ever, ever mentioned this before.
이런 말을 예전에 한 적이 있는지조차 잘 모르겠네요.
4
That is sadly not the ending of today's story.
안타깝게도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5
It is practically the law.
사실상 법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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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ut of the blue
갑작스럽게
2
make a difference
변화를 만들다
3
in essence
본질적으로
4
date oneself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5
make matters worse
설상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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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e fact that out of the blue, some agent who's never worked this murder randomly gets this information from somebody just was extraordinary.
This almost killed me 25 years ago.
Literally almost killed me.
I don't even know if I've ever, ever mentioned this before.
I'm Scott Weinberger, investigative journalist and former deputy sheriff.
I'm Anastasia Nicolazzi, former New York City homicide prosecutor and host of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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