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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라는 명상적 실천: 리비 델라나(Libby Delana)의 12년 간의 여정]-[The Life-changing Power of Daily Walks | Libby DeLana]

Good Life Project · B2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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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걷기: 자기 자신을 되찾는 근본적인 의식

광고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리비 델라나(Libby Delana)는 어느 날, 자신의 삶이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정작 '나 자신'으로 온전히 존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핍을 느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단순했습니다. 바로 매일 아침 '야외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25,000마일 이상을 걸으며 그녀는 걷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의 가장 진실한 자아를 마주하게 해주는 '포털(portal)'이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정에 움직임을 더하다 (Adding motion to my emotions)

리비는 종종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걷기를 통해 몸을 움직이면, 마음속 엉켜있던 감정의 실타래가 풀리는 경험을 합니다. 그녀는 이를 “감정에 움직임을 더할 때, 비로소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깊이 이해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걷기는 복잡한 감정을 안전하게 풀어내고, 자신의 내면을 정돈하는 최고의 치료사이자 창의적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충실함(Fidelity)'의 힘

그녀는 12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걷는 것을 '자기 자신에 대한 급진적인 충실함(a radical act of fidelity to myself)'이라고 부릅니다. 때로는 침대에서 쉬고 싶어 하는 내면의 목소리(그녀는 이를 '루비 두비나'라고 명명했습니다)가 유혹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밖으로 나갑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가장 나가기 싫은 날에 자연으로부터 가장 큰 마법 같은 깨달음이나 위안을 얻곤 합니다. 이는 매일의 루틴을 지키는 것이 단순한 습관을 넘어,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신성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경을 보는 눈: '보는 것'에서 '관찰하는 것'으로

광고 아트 디렉터 출신인 리비는 걷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말합니다. 자동차로 빠르게 지나칠 때는 단순히 '보는(look at)' 것에 그쳤던 풍경들이, 걸으면서는 비로소 '관찰하고(see)' 그 존재의 의미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길을 걷더라도 날씨와 계절, 그리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른 풍경을 발견하게 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걷는 공간에 대한 애정과 보호하려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걷기라는 명상적 도구

리비는 걷기를 통해 어려운 고난을 극복하기도 했습니다. 큰 슬픔이나 배신감을 느꼈을 때, 그녀는 집안에 숨는 대신 밖으로 나가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슬픔을 직면하고, 분노를 발산하며, 감정을 몸 밖으로 흘려보냈습니다. 그녀에게 걷기는 치료(therapy)를 대신할 수는 없어도,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건강하게 해소하게 해주는 강력한 '방출 밸브(release valve)'였습니다.

결론: 당신만의 걷기를 시작하세요

리비 델라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을 다시 '나답게' 만들어줄 당신만의 의식은 무엇인가요?” 걷기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민주적인 실천이며,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단 몇 분이라도 야외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was more myself than I ever had been.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나다운 모습이었어.
2
I recognized myself.
나 자신을 알아봤어.
3
It became my creative time.
그것은 나만의 창작 시간이 되었다.
4
I often don't really know what I feel.
저는 제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를 때가 많아요.
5
And it's not real.
그리고 그건 진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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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mfortable in my own skin
내 모습 그대로 편안하다
2
hiding in plain view
평범함 속에 숨어 있음
3
lace up
신발 끈을 묶다
4
go dormant
휴면 상태에 들어가다
5
high-powered career
성공적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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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was more myself than I ever had been.
I recognized myself.
But for me, the walk was the tool to make sure that I was outdoors.
It was this recognition that, ah, this is where I blossom, where I'm comfortable.
It became my creative time.
I mean, my walks become my best therapist, my best creative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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