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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 & Larry's: 단백질 간식 시장의 선구자가 된 보디빌더들의 여정]-[Lenny & Larry’s Protein Snacks: Barry Turner]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5-02-24

Busines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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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단백질 간식의 혁명, Lenny & Larry's의 탄생

1990년대 초, 단백질 보충제는 오직 보디빌더들만의 전유물이었으며, 일반적인 식품 시장에서는 '유행이 지난' 영양소로 취급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직 보디빌더였던 Barry Turner와 Benny Graham은 1993년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페에서 우연히 나누던 대화 속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당시 그들은 닭가슴살과 달걀 흰자위로 구성된 지루한 식단에 지쳐 있었고, "왜 이 단백질을 머핀이나 브라우니 같은 맛있는 음식에 넣을 수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단순한 질문이 오늘날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단백질 강화 식품 시장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좌절 속에서 찾은 새로운 기회

Barry Turner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야구 선수로서의 꿈은 부상으로 좌절되었고, 이후 프로 레슬링계에 입문하여 'Mr. Olympia'라는 캐릭터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후 할리우드로 건너가 영화 출연을 꿈꾸며 몸을 키웠고, 우연한 기회에 TV 쇼 에 'Cyclone'이라는 캐릭터로 출연하며 성공의 정점에 다다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촬영 중 이두근이 완전히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그의 선수 경력과 배우로서의 희망은 다시 한번 무너졌습니다. 깊은 우울감에 빠져 있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Benny와 함께 시작한 '단백질 머핀' 사업이었습니다.

'공식(Formula)'으로서의 제품 개발

처음부터 사업이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Barry는 은퇴한 제빵사 Len Hoffman의 조언을 통해 단순한 '레시피'가 아닌 과학적인 '공식(Formula)'을 정립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산타모니카의 작은 제빵소를 찾아가 단백질 파우더를 활용한 머핀 제조법을 연구했습니다. 초기에는 유청 단백질(Whey protein)을 사용하여 머핀을 만들었으나, 보관 기간과 식감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정제 설탕 대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하고 식이섬유를 추가하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더 나은 불량식품(Better bad)' 개념을 도입하며 일반 소비자들을 공략했습니다.

작은 시작, 거대한 유산

그들은 단돈 1,400달러로 사업을 시작했고, 자신들의 별명을 딴 'Lenny & Larry'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첫 매출은 고작 13.20달러였지만, 그들은 직접 머핀을 포장하고 라벨을 붙이며 발로 뛰었습니다. Barry는 당시를 회상하며 "사람들은 완벽한 이름이나 디자인을 고민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만, 우리는 그저 실행했다"고 말합니다.

결론: 끈기와 진정성의 힘

Barry Turner의 여정은 단순히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는 프로 레슬러, 배우, 보디빌더로서의 삶을 거치며 겪은 수많은 부상과 좌절을 '단백질 간식'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승화시켰습니다. 2001년 한 차례 회사를 매각했다가 다시 되찾아오기까지 6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Lenny & Larry's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제품이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기반에는 30년 전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카페에서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던 두 청년의 열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hich was not a total lie.
그게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었다.
2
And eventually they found a recipe that worked.
결국 그들은 효과가 있는 조리법을 찾아냈다.
3
But Barry Turner would come to regret that decision almost immediately.
하지만 배리 터너는 그 결정을 내리자마자 곧바로 후회하게 되었다.
4
And it would take him six years to buy most of the business back.
그가 사업의 대부분을 다시 사들이는 데는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5
And that's where I was heading.
그게 바로 제가 향하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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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care of my body
몸 잘 챙겨요
2
crush your goals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세요
3
find your true calling
자신의 진정한 천직을 찾으세요
4
put something into perspective
객관적으로 바라보다
5
caught a lucky break
운 좋게 기회를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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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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