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미국인 브래들리 크레이가 말하는 중국 선전(Shenzhen)에서의 삶: 현대적 편리함과 가족의 행복]-[I Left The U.S. For Shenzhen, China – Here's How Much It Costs]

CNBC Make It · B1 ·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미국에서 중국 선전으로: 새로운 삶의 시작

미국 콜로라도의 작은 마을에서 성장한 브래들리 크레이(Bradley Cray)는 현재 중국 선전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선전을 두고 "실리콘 밸리와 뉴욕시가 중국에서 아이를 낳은 것 같다"고 묘사하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 거대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러 왔다가 정착하게 된 사례를 넘어, 선전이 제공하는 삶의 질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도시 인프라와 압도적인 편리함

브래들리가 꼽는 선전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편리함입니다. 그는 "자동차 없이도 살 수 있는" 뛰어난 지하철 시스템과 저렴한 교통비를 강조합니다. 특히 지하철역이 거대한 지하 쇼핑몰로 이어지는 구조는 그에게 늘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 디지털 생활: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도 손바닥 생체 인식(handprint)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은 그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배달 서비스: 그는 "무엇이든 15분 이내에 배달된다"며, 배달 로봇이 집 앞까지 물건을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언급합니다.
  • 합리적인 물가: 식료품 물가 또한 매우 저렴하여, 월마트에서 카트를 가득 채워도 100달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설명합니다.

가족을 위한 안전과 교육 환경

두 아이의 아버지인 브래들리는 특히 자녀 양육 환경에서 큰 안도감을 느낍니다. 미국과 달리 학교 총기 사건이나 납치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그의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다국어 교육: 아이들은 프랑스어(어머니), 영어(아버지), 중국어(학교)를 동시에 배우며 3개 국어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 저렴한 교육비: 아이들의 학교 급식 수준에 감탄하며, 두 아이의 6개월치 학비와 급식비를 합쳐도 300달러 수준이라는 점은 매우 놀라운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도시 생활의 이면과 현실적인 조언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브래들리는 도로를 질주하는 수많은 스쿠터가 "교통 법규를 무시하고 인도를 침범한다"며, 이로 인해 여러 번 부딪힐 뻔했던 위험한 경험을 언급하며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또한 중국은 이민 국가가 아니기에 비자 문제를 엄격히 관리해야 하며, 외국인으로서 겪는 낯선 시선이나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념 차이도 현실적인 부분으로 언급했습니다.

결론: 선전은 내 삶의 최고의 선택

브래들리는 "중국으로 이사한 것은 내 인생에서 일어난 최고의 일"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선전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과거 미국에 머물렀다면 상상할 수 없었을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비록 미래의 일은 알 수 없지만, 모든 조건이 허락한다면 영원히 선전에 머물고 싶다는 강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Key Sentences

1
I've never seen something like this before.
이런 건 정말 처음 봐.
2
I mean, there's just a lot of benefits I see with living here.
제 말은, 여기 사는 게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는 거죠.
3
That's how I would describe Shenzhen.
제가 선전을 묘사하자면 딱 그렇습니다.
4
They're all new, up to date, and incredibly cheap.
전부 최신 제품이고, 게다가 엄청나게 저렴해요.
5
It's really not that expensive to raise kids here.
여기서 아이 키우는 게 그렇게까지 돈이 많이 드는 건 아니에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ost of living
생활비
2
bustling
북적거리는
3
up to date
최신 정보
4
blows my mind
정말 놀라워요.
5
go about their day
일상생활을 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 like living in a giant industrialized, futuristic city because I grew up in such a small town, America.
I've never seen something like this before.
But also the cost of living, the affordable healthcare, the incredible public transportation, the healthy foods, the conveniences, the quality of education for my children.
I mean, there's just a lot of benefits I see with living here.
My name is Bradley Cray.
I'm 36 years old and I'm an American living in Shenzhen, China.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