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사모펀드(PE) 포트폴리오 기업 CEO에게 배우는 경영의 핵심: 성과 창출을 위한 6가지 전략]-[Leadership lessons from private equity CEOs]

The McKinsey Podcast · B2 · 2026-03-19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사모펀드(PE) 경영의 핵심: 성과를 극대화하는 6가지 실천 전략

최근 맥킨지(McKinsey)의 파트너인 사샤 가이(Sasha Guy)와 말라 카포시(Marla Kaposi)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What Every Company Can Learn from Private Equity'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300명의 사모펀드 포트폴리오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이들이 어떻게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핵심은 단순히 매출 성장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업의 근본적인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1. 전면적 잠재력 실사 (Full Potential Diligence)

최고의 CEO들은 외부 투자자의 시각으로 자신의 사업을 끊임없이 재평가합니다. 이는 전략, 상업적 운영, 자본 지출 및 리스크 등 사업의 모든 레버리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외부 투자자라면 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짐으로써 사업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검토합니다.

2. 수익성 없는 매출 제거 (Eliminating Unprofitable Revenue)

사샤 가이는 사모펀드 CEO들이 '모든 매출이 좋은 매출은 아니다'라는 통념을 과감히 깨뜨린다고 강조합니다.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이나 고객 세그먼트별로 수익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제품군을 과감히 제거합니다. 실제로 한 사례에서는 20개 제품 중 9개의 비수익 제품을 제거함으로써 현금 흐름을 17% 이상 개선하고, 수익성 높은 제품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3. 클린 시트(Clean Sheet) 방식의 노동력 재구성

'클린 시트'는 현재의 비용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조직의 기능을 바닥부터 새로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낮은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는 업무를 제거하고, 분산된 서비스 센터를 중앙 집중화하며, 고성과자에게 업무를 재배치합니다. 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고성과자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직 전체의 효율성과 건강성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4. 목적에 부합하는 인재 관리 (Fit-for-Purpose Leadership)

PE 포트폴리오 기업의 CEO들은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3~4년 후 기업 매각 시점까지 고려한 인재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현재 팀이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는지 냉철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조직의 목표에 맞춰 팀을 재편하는 과감한 결단력을 보여줍니다.

5. 거버넌스 및 협력적 파트너십 강화

이사회와의 관계를 단순한 규정 준수(Compliance)나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가치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전환합니다. 의장 및 이사들과 일대일로 신뢰를 구축하고 투명하게 소통함으로써, 이사회가 경영진의 감시자가 아닌 전략적 조력자가 되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매우 역동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6. 시간을 자본처럼 다루기 (Treat Your Time as Capital)

CEO의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CEO들이 내부 회의에 과도한 시간을 할애하느라 정작 전략적 사고나 고객 관리에 쓸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성공적인 CEO들은 자신의 시간을 '자본'으로 인식하여, 어디에 시간을 투입하고 어디를 배제할지 매우 구조적이고 의도적으로 결정합니다.

결론: 야망과 지속적인 학습

연구진은 이러한 실천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동력으로 '야망(Ambition)'을 꼽았습니다. 단순히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리더 스스로가 얼마나 더 효과적이고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태도가 고성과 팀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사모펀드 환경은 가장 강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이러한 태도를 갖춘 리더만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Let's dive in.
본론으로 들어가자.
2
If folks are achieving these things at the extreme, then obviously there's a lot to mine here.
만약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런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분명히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3
Can you say more about this?
이 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4
Why is this so important?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5
So it's the same logic.
결국 같은 논리인 셈이죠.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op-line revenue
매출액
2
bottom line
핵심[요점/본질]
3
boils down to
결국 ~로 귀결되다
4
outperformance
초과 성과
5
top of mind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orld-leading CEOs of private companies are not satisfied just to kind of grow top-line revenue.
They are instead very focused on growing the bottom line, growing the fundamental profitability of the enterprise.
And their resolute focus on that is distinctive.
That's McKinsey Senior Partner Sasha Guy.
Private equity-backed companies consistently deliver faster, bigger gains than public or family owned companies, often transforming their performance within just a few years.
And a relentless focus on real profitability is one of the ways they do i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