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Dateline True Crime Weekly: 사랑, 배신, 그리고 정의의 추적]-[Kouri Richins' ex-lover gets emotional. Twist in Microsoft employee's murder case. Plus, Josh Mankiewicz.]

Dateline NBC · B2 · 2026-03-12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유타주 코리 리첸스 사건: 배신과 살인 의혹의 서막

현재 유타주 법정에서는 아동용 슬픔 치유 도서를 저술한 작가 코리 리첸스(Corey Richens)의 재판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코리가 남편 에릭 리첸스(Eric Richens)를 펜타닐로 독살하고 사망 보험금을 노렸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증인은 코리의 내연남인 로버트 조시 그로스먼(Robert Josh Grossman)이었습니다. 그는 증언대에서 약 2시간 동안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코리와의 관계를 털어놓았습니다. 조시는 코리와의 관계를 "head over heels(완전히 빠져든)" 상태였다고 묘사하며, 두 사람이 에릭의 사망 전부터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음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코리가 남편의 사망 후 조시에게 "군 복무 시절 사람을 죽여본 적 있느냐"고 질문했던 사실은 재판의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변호인단은 조시가 코리의 범행 계획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음을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제러드 브라이티건 사건: 청부 살인의 반전

플로리다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었던 제러드 브라이티건(Jared Brightigan)이 도로 위에서 매복 살해당한 사건의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당초 검찰은 전처 샤나 가드너(Shanna Gardner)와 그녀의 새 남편 마리오 페르난데스(Mario Fernandez)가 헨리 테넌(Henry Tennant)을 고용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결정적인 반전이 발생했습니다. 검찰의 핵심 증인이었던 헨리 테넌이 유죄 인정을 번복하고 무죄를 주장하며 협력을 거부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마리오 페르난데스 측 변호인은 증거 부족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하는 등 검찰의 사건 구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샤나 가드너가 오래전부터 제러드를 "stupid"라고 부르며 "I want him gone(그가 사라지길 원한다)"고 말했던 정황과 복잡한 신탁 자산 문제를 살인의 동기로 보고 있습니다.

Dateline Roundup: 길고 비치 살인 사건과 미시간 농부의 유죄 판결

  • 길고 비치(Gilgo Beach) 사건: 렉스 휴어만(Rex Heuermann) 사건의 새로운 법정 문서에 따르면, 그가 버너폰(burner phones)을 이용해 성매매 종사자들과 500회 이상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를 '죄의식의 발현'으로 보지만, 변호인단은 증거 능력을 부정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 데일 워너(Dale Warner) 사건: 미시간주 농부 데일 워너가 아내를 살해하고 비료 탱크에 유기한 사건에 대해, 배심원단은 2급 살인 및 증거 인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 알렉산더 형제 사건: 뉴욕의 유명 부동산 중개인 형제들이 성매매 및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부와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약물로 무력화하는 "playbook(범죄 매뉴얼)"을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팟캐스트: 'Trace of Suspicion'

조시 만키위츠(Josh Mankiewicz)는 자신의 새로운 팟캐스트 'Trace of Suspicion'을 통해 10년이 넘은 해병대원 토드 서머(Todd Summer)의 의문사 사건을 재조명합니다. 토드는 건강한 해병대원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아내 신디(Cindy)는 남편의 사망 직후 보험금과 재입대 수당에 대해 언급하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특히 토드의 체내에서 다량의 비소가 검출된 것이 사건의 결정적 전환점이었습니다. 만키위츠는 신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도덕적 나침반이 흔들렸음을 지적하면서도, 청취자들에게 "무엇이 정의를 구성하는가(What constitutes justice?)"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볼 것을 제안합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used to that with her.
나는 그녀에게 그런 모습이 익숙하지 않아.
2
I mean, I don't know what to say.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3
I understand.
알겠습니다.
4
Things changed after Eric passed.
에릭이 세상을 떠난 후 모든 것이 달라졌어.
5
I'm definitely digging some slash all of that.
저 완전 그런 류 엄청 좋아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emotions are running high
감정이 격해지고 있어요.
2
cash in on
이득을 보다
3
pay off a mountain of debt
산더미 같은 빚을 청산하다
4
get one's hands on
손에 넣다
5
keep one's composure
침착함을 유지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everyone.
Hi.
You're listening to the Dateline Morning Meeting.
Detectives, they start having questions.
They're suspicious.
Our producers are catching up on breaking crime new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