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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에이전트의 시대: AI 에이전트 도입과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Keycard: 2026 is the Year of Agents]

a16z Podcast · B2 · 2026-01-08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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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026년,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과 기업의 도전

2025년이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엿본 해였다면, 2026년은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실험실 밖으로 꺼내 본격적으로 현업(production)에 도입하는 '에이전트의 원년'이 될 전망입니다. A16Z의 파트너 조엘 드 라 가르자(Joel De La Garza)와 Keycard의 CEO 이안 리빙스턴(Ian Livingston)은 이번 대담을 통해 에이전트 도입 과정에서 직면한 보안 현실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에이전트의 진화 단계: 코파일럿에서 자율적 수행으로

이안 리빙스턴은 에이전트의 역량을 자율 주행 자동차에 비유하며 '연속체(continuum)'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초기 단계인 '레벨 1'은 코파일럿과 같이 인간이 주도하고 AI가 보조하는 형태였으나, 이제는 인간이 특정 작업을 위임하고 자리를 비울 수 있는 '레벨 3' 이상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에이전트가 데이터에 접근하고 도구를 호출(tool calling)하는 과정에서의 보안 취약점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 정체성과 맥락(Context)의 문제

대담에서 언급된 가장 큰 보안 위협은 '인증(Auth N) 및 인가(Auth Z)'의 결여입니다. 이안은 기존의 정적인 사용자 기반 보안 모델이 에이전트 시대에는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 맥락적 접근 제어: 과거에는 사용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했지만, 이제는 '사용자가 어떤 의도로 에이전트를 사용하는가'라는 '맥락(context)'이 중요합니다.
  • 데이터 유출 위험: 에이전트가 생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정보를 가져온 뒤, 웹 브라우저 등 외부 도구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전송하는 행위는 통제되지 않은 에이전트가 가진 치명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이안은 이를 두고 “에이전트가 Jake(사용자)도 접근 권한이 없는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Jake가 원치 않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업의 도입 전략과 보안의 새로운 역할

과거 클라우드 도입 초기에는 보안 부서가 '안전성 부족'을 이유로 도입을 지연시켰으나, 현재 에이전트 도입은 기업의 수익성 및 운영 효율성과 직결된 '최상위 비즈니스 목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보안 담당자(CISO)들은 무조건적인 거부가 아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에이전트를 활성화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의도 기반 정책(Intent-based Policy):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작업의 의도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접근 권한을 동적으로 제어하는 모델이 필수적입니다.
  • 조건부 동의(Conditional Consent): 모든 작업에 인간의 개입이 필요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결정이나 고위험 작업에는 에이전트 UI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결론: Keycard가 제시하는 미래

이안 리빙스턴이 이끄는 Keycard는 에이전트의 정체성을 식별하고,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범위에 '경계 상자(bounding box)'를 설정하여 기업이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는 “우리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페더레이티드(federated) 솔루션을 지향하며, 기존 표준을 준수하여 에이전트 생태계의 중앙 기둥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026년은 모든 기업이 에이전트를 현업에 도입하려 경쟁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성공적인 기업은 에이전트의 효율성과 보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맥락 기반의 동적 통제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into it.
본론으로 들어가자.
2
So it's shaping up to be that we're at the beginning of what sounds like the start of the year of the agents.
결국 올해가 에이전트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해가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3
I guess we could kick this off.
그럼, 이걸로 시작해 볼까요?
4
we constantly harp on people to be very explicit on what is the problem you solve.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히라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5
Nothing could be more timely.
지금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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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rst glimpses
처음으로 보이는 모습
2
shaping up to be
점점 ~이 되어가고 있다
3
kick this off
시작해 봅시다.
4
across the board
전반적으로
5
on the flip side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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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n 2025, we saw the first glimpses of true AI agents.
In 2026, every company will be rushing to get them into production and they'll need companies like Keycard to manage fleets of agents.
In this conversation, A16Z partner Joel De La Garza sits down with Keycard co-founder and CEO, Ian Livingston, to discuss the continuum from co-pilots to agents, the security realities of tool calling, why enterprises will adopt before consumers and how to control your agents.
Let's get into it.
So it's shaping up to be that we're at the beginning of what sounds like the start of the year of the agent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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