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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어번과 잭 퀘이드의 '더 보이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로서의 삶]-[Karl Urban & Jack Quaid on “The Boys” Scene That Almost Took Jack Out | Inquiring Minds | Esquire]

Esquire · B1 ·

Talk an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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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칼 어번과 잭 퀘이드가 들려주는 '더 보이즈'의 세계와 배우의 뒷이야기

최근 Esquire의 팟캐스트 'Inquiring Minds'에 출연한 배우 칼 어번(Karl Urban)과 잭 퀘이드(Jack Quaid)는 그들의 연기 인생과 인기 드라마 '더 보이즈(The Boys)' 촬영장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공유했습니다.

1. 뉴질랜드인의 정체성과 '더 보이즈' 촬영 비화

칼 어번은 자신의 가장 뉴질랜드다운 특징으로 어디서든 맨발로 다니는 습관을 꼽았습니다. 그는 피터 잭슨 감독 역시 '반지의 제왕' 홍보 당시 파리 호텔에서 맨발로 다녔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것이 그들 특유의 자유로운 삶의 방식임을 시사했습니다.

'더 보이즈'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잭 퀘이드는 루시 웨일(Lucy Whale) 장면을 회상했습니다. 당시 촬영 환경이 매우 거칠었기에, 그들은 안전을 위해 '칼(Carl)'이라는 단어를 안전어(Safe word)로 정했습니다. 칼 어번은 당시 잭 퀘이드가 배의 엔진 소음과 거친 파도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고전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촬영 직후 잭 퀘이드가 창백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었다고 웃으며 전했습니다.

2. 캐릭터 몰입과 스턴트 연기의 묘미

칼 어번은 영화 '노보케인(Novocaine)' 촬영 당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몸에 밴 '액션 히어로' 모드가 '더 보이즈' 촬영장까지 이어졌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너무 캐릭터에 몰입한 나머지 실제 촬영에서 고통스러운 연기를 해야 할 때 오히려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제작진으로부터 "조금 더 평범하게(lame it up)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잭 퀘이드는 '헝거 게임' 당시 8711 팀으로부터 스턴트 기초를 배웠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배우는 차량 스턴트 연기에 대해서도 큰 열정을 보였는데, 칼 어번은 '본 슈프리머시' 촬영 당시 메르세데스 G-바겐으로 180도 회전 주행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후 차량 관련 장면을 촬영할 때마다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3. 촬영장의 소소한 비밀: '쿼도스(Quados)'

두 배우 사이의 신체적 키 차이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되었습니다. 칼 어번은 잭 퀘이드와 함께하는 투샷 장면에서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부츠 굽에 높이를 높여주는 장치를 넣었는데, 이를 '쿼도스(Quados)'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는 팬들이 잘 알지 못하는 '더 보이즈' 촬영장의 숨겨진 비밀 중 하나입니다.

4. 악역 연기의 매력과 팬들과의 소통

칼 어번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들이 악역이든 영웅이든 상관없이, 현실에서 할 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악역 연기가 매우 즐겁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평소 '더 보이즈' 팬들이 던지는 "Daddy's home"이나 "Fucking diabolical" 같은 대사를 자주 듣는다며, 특히 후자는 자신이 즉흥적으로 제안한 대사가 유행어가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배우는 톰 홀랜드, 샘 록웰, 스눕 독, 심지어 버락 오바마까지 자신들의 작품을 즐겨본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드라마 '더 보이즈'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 5에 대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담은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ould be remiss.
그냥 지나칠 수 없겠어요.
2
I would be kicking myself if I didn't get one more ride with those guys.
그 멤버들이랑 한 번만 더 못 탔으면 정말 후회했을 거야.
3
I think that's where I really got the basics of you know how to throw a movie punch
제 생각에는 바로 그때 영화에서 주먹을 날리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대로 익혔던 것 같아요.
4
And that was a surreal experience.
정말 비현실적인 경험이었어요.
5
I can't look at a Mercedes G-Wagon and not think of doing something highly illegal in it.
벤츠 G바겐을 보면 뭔가 엄청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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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an't shake
떨쳐낼 수 없어
2
remiss
태만한
3
kicking myself
자책하고 있어
4
go rogue
변절하다
5
locked into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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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 came back from Novocaine and you were in full action hero mode.
Like the way he was shooting guns and stuff and looked cool as shit.
It wasn't Huey, but it looked cool as shit.
Hey, I'm Karl Urban.
I'm Jack Quaid.
And this is Inquiring Minds with Es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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