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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골드: 저스틴스 너트 버터(Justin’s Nut Butter)의 창업 스토리]-[Justin’s Nut Butter: Justin Gold. He Was Waiting Tables, Then...He Reinvented Peanut Butter.]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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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저스틴 골드의 도전: 주방에서 시작된 혁신

'How I Built This'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저스틴 골드(Justin Gold)가 어떻게 자신의 주방에서 만든 피넛 버터를 미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 '저스틴스 너트 버터(Justin’s Nut Butter)'로 성장시켰는지 그 여정을 다룹니다. 2001년,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로 이주한 저스틴은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건강한 식단을 고민하던 중, 시중의 피넛 버터 선택지가 너무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는 "왜 사람들은 피넛 버터와 꿀을 섞어 먹는 즐거움을 모를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해 직접 레시피를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실험과 시행착오: 40개의 번호가 매겨진 병

저스틴은 푸드 프로세서를 이용해 수많은 재료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최적의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그는 "30~40개의 다른 병에 번호를 매기고, 성분 비율을 기록하며 화학적 반응을 연구했다"고 회상합니다. 특히 꿀이나 바나나 같은 재료를 넣었을 때의 질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24~25세의 나이에 친구와 가족들에게 샘플을 나누어주며 피드백을 수집했고, 이것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업화의 문턱: '노(No)'를 '예스(Yes)'로 바꾸는 힘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스틴은 볼더의 비즈니스 도서관과 교수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했고, 나중에는 35,000달러의 자금을 모아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FDA 인증을 받은 상업용 주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살사 소스를 만드는 공장의 야간 시간을 빌려 몰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기업가라면 '노'라는 대답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그의 신념은 그가 유통망을 확보하는 핵심 원동력이었습니다.

스퀴즈 팩의 탄생과 유통의 마법

저스틴스의 성장은 2007년 산악 자전거를 타던 중 떠올린 '스퀴즈 팩(Squeeze Pack)' 아이디어로 변곡점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견과류 알레르기 문제로 생산을 거부했고, 저스틴은 기계를 직접 사서 공유 주방에서 생산을 강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에너지 바 섹션에 배치되어 외면받았지만, 제품을 피넛 버터 통 옆으로 옮기자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제품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인 사례였습니다.

성장과 시련, 그리고 재도약

회사가 성장하며 2009년에는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랜스 젠트리(Lance Gentry)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만나 스타벅스 입점 등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랜스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저스틴에게 큰 시련이었습니다. 이후 2016년 호멜(Hormel)에 2억 8천만 달러로 매각하며 성공적인 엑시트를 기록했지만, 대기업 산하에서 브랜드가 정체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결론: 끈기와 운의 조화

저스틴 골드는 자신의 성공이 "50%의 노력과 50%의 운"이라고 말합니다. 볼더라는 창업 생태계, 랜스와의 만남,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이 모두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현재 그는 '포워드 컨슈머 프로덕츠(Forward Consumer Products)'와 함께 저스틴스를 재인수하여 다시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진정성 있는 제품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떻게 거대한 카테고리 정의적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m really excited about it.
정말 기대돼요.
2
I was really curious.
정말 궁금했어요.
3
I'm not paying myself.
저는 제 자신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4
I knew I had to figure it out.
결국 내가 알아내야만 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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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aiting tables
식당에서 서빙하다
2
hit a wall
벽에 부딪히다
3
on a whim
순간적인 충동으로
4
fit in
어울리다
5
get settled
자리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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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 can imagine the confusion when you are studying to become a lawyer and then I move to Colorado and I'm waiting tables and I'm like yeah, I'm getting closer to going back to school.
I'm in a college town now and everyone's – so then I come home and I'm like hey, I've got something I want to show you guys.
I'm really excited about it.
And they're like, oh, you know, is this a college application?
Are you going back to school?
And I'm like, and I take the lid off the shoebox and I'm like, I want to make peanut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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