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라헬의 아들인 요셉은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애는 형들의 시기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그는 노예로 팔려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집트로 끌려온 요셉은 파라오의 관리인 보디발의 집에 팔리게 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God was with Joseph(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성실히 일했고, 보디발은 요셉이 하는 모든 일이 **'success(성공)'**를 거두는 것을 보며 그에게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보디발의 집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평온도 잠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유혹하며 'make him do bad things(그에게 나쁜 짓을 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ran away from her(그녀에게서 도망쳤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는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것과 타협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분노한 보디발의 아내는 거짓말로 요셉을 모함했고, 결국 요셉은 'burned with anger(분노가 불타오른)' 보디발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감옥에서도 요셉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의 간수장조차 요셉의 성실함을 알아보고 **'responsible for all that was done there(그곳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의 책임자)'**로 삼았습니다. 이는 요셉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며 모든 일에 성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 파라오는 이해할 수 없는 **'unsettling dreams(불안한 꿈들)'**을 꾸게 됩니다. 해답을 찾지 못한 파라오는 요셉을 불러 꿈의 의미를 묻게 되었고, 요셉은 'With God's help(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을 파라오에게 명확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요셉의 지혜를 확인한 파라오는 그를 신뢰하게 되었고, 마침내 요셉은 이집트의 모든 땅과 궁전, 그리고 모든 백성을 다스리는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단순한 노예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형제들의 배신과 보디발 아내의 모함이라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요셉은 항상 정직함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wise man(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결국 고난의 시간을 통과한 요셉은 이집트 전체를 관장하는 통치자가 되며, 그가 받은 고난이 궁극적으로는 더 큰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입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