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중 요셉의 서사는 이스라엘(야곱)과 라헬 사이에서 태어난 요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은 12명의 아들 중 요셉을 유독 각별하게 아꼈으며, 그 사랑의 증표로 'coat'(채색옷)를 만들어 입혔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편애는 형제들 사이에 깊은 질투와 증오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훗날 벌어질 비극의 씨앗이 됩니다.
요셉은 어느 날 자신의 운명을 암시하는 두 가지 꿈을 꿉니다. 첫 번째는 'gathering grain'(곡식 단)을 묶을 때 자신의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이 자신에게 'bowed'(절)하는 꿈이었고, 두 번째는 'sun and moon and 11 stars'(해와 달과 열한 별)가 자신에게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이 꿈을 들은 형제들은 "You're gonna rule over us?"(네가 우리를 다스리겠느냐?)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아버지 이스라엘조차 요셉을 꾸짖었으나, 한편으로는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어느 날, 요셉이 형들을 찾아오자 형제들은 그를 'the dreamer'(꿈꾸는 자)라고 조롱하며 죽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르우벤은 그를 살리기 위해 'throw him in the pit'(그를 웅덩이에 던지라)고 제안했고, 형제들은 요셉을 공격하여 그가 입고 있던 'robe'(채색옷)를 벗긴 뒤 그를 우물에 던져 넣었습니다.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자 유다는 요셉을 죽이는 대신 그들에게 팔아넘기자고 제안합니다. 결국 형제들은 요셉을 '20 shekels'(은 20개)에 상인들에게 팔았습니다. 그들은 요셉의 옷에 짐승의 피를 묻혀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가져갔고, 아들을 잃었다고 믿게 된 이스라엘은 슬픔에 잠겨 통곡했습니다. 반면,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가 'Potiphar'(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요셉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의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형제들의 시기와 악의적인 행동으로 인해 요셉은 고향을 떠나 노예가 되는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Joseph's story was only just beginning'(요셉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말처럼, 그가 겪은 고난과 웅덩이에서의 투척은 훗날 그가 이집트에서 겪게 될 거대한 운명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