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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 브라더스: 20년의 여정, 형제애, 그리고 성장의 기록]-[The Jonas Brothers on Fatherhood, Fame, and Two Decades of Music | What I've Learned | Esquire]

Esquire · B1 ·

Talk an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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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조나스 브라더스: 지하실에서 세계적 무대까지의 성장기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는 뉴저지의 작은 지하실에서 음악을 시작해 전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하기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팝 문화의 중심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들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초기 시절의 '소박한 시작(humble beginnings)'과 그들이 겪었던 수많은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회고했습니다.

지하실에서의 음악적 토대와 가족의 가치

조나스 형제는 뉴저지 자택의 지하실에서 땀을 흘리며 음악적 영감을 키웠습니다. 그들에게 그 지하실은 '가장 크게 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자 형제들이 밴드로 거듭난 '핵심 기억(core memory)'의 장소였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차 안에서 듣던 스티비 원더, 비틀즈, 비지스 등의 음악은 그들의 '음악적 교육(musical education)'이 되었으며, 아버지는 형제들이 새로운 음악을 찾을 때마다 항상 “누군가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면, 그들은 무언가 올바른 일을 해낸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명성과 그에 따른 대가: '순결 반지' 논란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면서 그들은 원치 않는 대중의 관심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특히 십 대 시절 그들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순결 반지(purity rings)'에 대한 질문은 당시 그들에게 큰 고통이었습니다. 조는 “인터뷰어가 14~15세 아이들에게 성생활이나 연애사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 것은 부적절했다”고 회상하며, 당시 느꼈던 불편함을 “None of your fucking business(당신이 상관할 바 아니다)”라는 거친 표현으로 대변했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사우스 파크(South Park)와 같은 매체에서 이 소재를 희화화했을 때,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지금은 이를 유머로 받아들이며 성장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밴드 해체와 재결합: 감정적 성장의 과정

2013년 밴드 해체 당시, 이들은 “감정적으로 필요한 어휘(vocabulary)가 부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충분한 대화 없이 관계를 끊어냈던 점을 후회하며, 지금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케빈은 “음악을 독립적으로 할 자신감이 없었다”며 당시의 공백기를 되돌아보았고, 닉과 조는 각자의 솔로 활동과 개인적인 삶을 거치며 다시 하나로 뭉치는 과정에서 형제애를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이혼과 같은 개인적인 아픔을 겪을 때 서로가 곁을 지켜준 것은 이들이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딸들의 아빠로서 느끼는 새로운 책임감

이제 모두 아빠가 된 형제들에게 육아는 삶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그들은 “딸들의 아빠가 되는 것은 내가 사랑받는 방식과 사랑을 주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닉은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거대한 사랑의 폭발을 경험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들은 딸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며, 과거의 자신들에게 “어린 시절을 온전히 즐기고, 현재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건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여정: 멈추지 않는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음악에 반응하는 팬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닉은 “최근 앨범의 특정 곡이 틱톡 등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을 때, 마치 초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짜릿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오래 밴드 활동을 할지 확답할 수는 없지만, 형제로서 함께하는 이 여정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케빈은 마지막으로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 현재의 승리를 축하하고, 매 순간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had to make that clear.
그 점은 분명히 해두고 싶었어요.
2
Also, none of your fucking business.
그리고 당신 알 바 아니에요.
3
It just got spun out of proportion.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렸어.
4
Tell me a little bit about that.
그것에 대해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5
If I'm being frank,
솔직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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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ting over the hump
고비를 넘기다
2
paint the picture
그림을 그리세요.
3
to the wee hours
새벽 녘까지
4
spun out of proportion
과장되게 부풀려지다
5
black and white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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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fter 20 years, if you play a song and the crowd gets excited off the first lyric, you're like oh shit.
What was the biggest kind of what the fuck moment?
Being adults, we can look at that and say, we know that that was uncomfortable and wrong.
Also, none of your fucking business.
So the band breaks up.
Would you guys change anything about the way that wen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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