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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키리의 커리어 여정: 아르바이트생에서 배우, 그리고 뮤지션까지]-[Joe Keery Tanked Many Auditions Before ‘Stranger Things’ | How I Got Here | Esquire]

Esquire · B1 ·

Talk an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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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조 키리의 커리어 여정: 겸손함과 열정으로 빚어낸 성장의 기록

배우이자 뮤지션인 조 키리(Joe Keery)는 'Esquire'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초기 직업 경험부터 배우로서의 성공, 그리고 음악 활동에 대한 철학을 솔직하게 공유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 이면에 숨겨진 끊임없는 도전과 회복탄력성에 관한 것입니다.

1. 초기 직업 경험과 '사람을 대하는 법'

조 키리의 첫 직업은 10살 무렵 시작한 신문 배달이었습니다. 이후 식당 'The Grog'에서 버스보이, 호스트, 웨이터로 일하며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조직적인 면은 부족했지만, 사람들을 대할 때만큼은 진실했다(made up for being real with people)"고 평가합니다. 완벽한 직원은 아니었을지라도,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people pleaser' 성향이 그가 주어진 일을 해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 오디션의 고충과 'Stranger Things'의 기회

조 키리는 오디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특히 'Fargo' 오디션 당시, 줌(Zoom)을 통해 15~16번이나 반복해서 장면을 연기하며 "즉흥적으로 대처(winging it)"해야 했던 경험은 그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가 'Stranger Things'에 합류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right place, right time)"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캐릭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작품이 차용하고 있는 "트로프(tropes)"를 잘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시즌 1 당시에는 핵심 캐릭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장에 최대한 많이 머물고 싶었다(wanted to be on set as much as possible)"며 열정을 보였고, 제작진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3. 음악 활동: 창의적인 또 하나의 출구

조 키리는 연기와 음악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는 "두 가지 다른 출구(two different outlets)를 가지는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하며, 한 분야에 지칠 때 다른 분야로 에너지를 전환하는 것이 창작 활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물론 음악 활동 중에도 어려움은 존재합니다. 최근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의 오프닝 공연 중 기타가 작동하지 않는 돌발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실수(mishaps)"에 대해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며,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는 것(not sweating the small stuff)"이 프로의 자세라고 설명합니다.

4. 결론: 끈기와 행운의 조화

조 키리는 커리어 내내 낙담할 때도 있었고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스스로를 "매우 운이 좋았다(very, very lucky)"고 평가합니다. 그의 여정은 특별한 비결보다는 성실함,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 그리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그는 현재 연기와 음악이라는 두 영역을 넘나들며 창의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into it.
본론으로 들어가자.
2
I wasn't the best.
제가 최고는 아니었어요.
3
I feel like I can at least get by.
어떻게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4
I think about it all the time.
늘 그 생각뿐이야.
5
You're kind of tossing it together.
대충 얼버무리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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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et's get into it
본론으로 들어가자.
2
make up for
만회하다, 보충하다, 보상하다
3
slow fade out
서서히 사라짐
4
get by
그럭저럭 살아가다
5
people pleaser
착한 사람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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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I'm Joe Keery, and this is how I got here with Esquire.
Let's get into it.
First job I ever had, I was a paper delivery boy.
I took over a neighbor's paper route.
I was probably like maybe 10.
And then my first real job, yeah, I was working in a restaurant called The G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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