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이야기 중 하나인 '예수께서 폭풍을 잠재우신 사건'은 그분이 누구신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예수는 'the son of God and the savior of the world'(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원자)로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taught everyone about God's love'(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healed people from their sickness'(사람들의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는 'walking on water'(물 위를 걷는) 기적을 행하시고 심지어 'raised people from the dead'(죽은 자를 살리시는)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어느 날, 군중에게 말씀을 전하신 후 예수는 제자들에게 'let's 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항해하던 중, 예수는 잠이 드셨습니다. 그러나 곧 'a fierce storm came down on the lake'(호수에 거센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배에는 물이 가득 찼고 제자들은 'in real danger'(실질적인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제자들은 예수를 깨우며 'Hey Jesus, wake up! Save us! We are going to drown!'(예수님, 일어나세요! 우리를 구해주세요!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Don't you care if we drown?'(우리가 죽는 것을 신경 쓰지 않으시나요?)라고 반문하며 극도의 불안함을 드러냈습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Why are you afraid? You have so little faith.'(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너희 믿음이 작구나)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두려움을 지적하셨습니다. 이어 예수는 일어나서 바람과 파도를 향해 'Silence, be still.'(잠잠하라, 고요하라)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 즉시 'the wind stopped and there was a great calm'(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습니다). 자연의 섭리조차 예수의 명령에 복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건 이후 예수는 제자들에게 'Where is your faith?'(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terrified and amazed'(두려워하고 놀라며) 서로에게 'Who is this man?'(이분이 누구시기에)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When he gives a command, even the wind and waves obey him'(그가 명령하면 바람과 파도조차 그에게 복종하는) 절대적인 권능이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폭풍 같은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깊은 교훈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