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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듀서 저메인 듀프리의 창작 철학과 애틀랜타의 정신]-[Jermaine Dupri on the art of making a hit | On the Spot]

TED Talks Daily · B1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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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음악 창작의 본질: '아이디어의 씨앗'에서 '생명'으로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는 음악 프로듀싱을 마치 '아이를 낳는 과정'에 비유합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음악 제작을 '케이크를 굽는 과정(baking a cake)'에 비유하며, 히트곡을 만드는 공식은 일관된 기본기를 유지하되 대중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 핵심 요소를 포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머라이어 캐리의 'We Belong Together'의 비트를 분석하여 'Made For Me'에 적용했던 경험은 그가 어떻게 과거의 성공 요인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히트곡을 만들어내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도시 애틀랜타와 함께 성장한 프로듀서

듀프리는 자신의 성공이 애틀랜타라는 도시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스스로를 '애틀랜타의 시장(the mayor)'이라 칭할 만큼 이 도시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과거 공항에서 판매되던 티셔츠에 애틀랜타가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느꼈던 소외감은 그가 더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의 곡 'Welcome to Atlanta'는 바로 이러한 도시를 향한 자부심과 대중을 향한 초대장이었습니다.

'쿨함'의 정의와 직관적 창작

그는 무엇이 '쿨(cool)'한 것인지에 대해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고 말합니다. 대신 그는 남들이 하지 않는 시도를 하는 것을 즐깁니다. 크리스 크로스(Criss Cross) 멤버에게 점퍼를 거꾸로 입게 했던 일화는 그의 창작 방식인 '일단 해보기(just try things)' 정신을 대표합니다. 그는 대중이 이전에 본 적 없는 신선함을 줄 때 그것이 곧 가장 쿨한 것이 된다고 믿습니다.

멘토링과 미래를 향한 포부

직접적인 멘토링을 받기보다는 테디 라일리(Teddy Riley), 퀸시 존스(Quincy Jones), 배리 고디(Barry Gordy)와 같은 거장들을 멀리서 관찰하며 스스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예측하고 그리는 습관이 있으며, TED 무대에 서는 것 또한 그가 스스로 예측하고 실현한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듀프리는 음악적 뿌리인 힙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도 새로운 스타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영감을 계속해서 탐구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tch it go from nothing to something
나는 그게 무에서 유로 변하는 것을 지켜본다.
2
from the bottom up
아래에서 위로
3
I wanted this.
이걸 원했어요.
4
I started tracing back what I did
내가 뭘 했는지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5
You just have to know how to grab it and catch it.
그걸 어떻게 잡고 움켜쥐느냐가 관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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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me to life
생기를 얻다
2
from the bottom up
아래에서 위로
3
play a role in
역할을 하다
4
take something seriously
진지하게 받아들이다
5
lasting impression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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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TED Talks Daily, where we bring you new ideas and conversations to spark your curiosity every day.
I'm your host, Elise Hume.
For music mogul Jermaine Dupri, who you might know as the producer behind hits like Mariah Carey's We Belong Together and Usher's Nice and Slow, the magic of producing music is that you always start with nothing but the seed of an idea, and yet you're able to build a song that people can feel and connect with.
Tremaine took to the TED stage for a rapid-fire QA-style talk to share his creative process and why the city that shaped him Atlanta, Georgia in the US, matters so much to his work.
Who here is not from Atlanta?
Okay, well, welcome to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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