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스파이처럼 협상하라: 기업 정보와 심리 전술을 활용한 소통의 기술]-[Jeremy Hurewitz: The Art of Negotiating Like a Spy]

Negotiate Anything · B2 · 2024-12-23

Career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스파이의 기술을 비즈니스 협상에 적용하기

본 팟캐스트에서는 전직 기업 정보 및 첩보 전문가 제레미(Jeremy)가 출연하여, FBI, 특수부대, 심문관 등 엘리트 정보 요원들의 노하우를 담은 그의 저서 『Sell Like a Spy』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협상과 일상적 소통의 전략을 공유합니다. 협상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하나의 '정보 게임'이며, 적절한 전략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접근 에이전트(Access Agent) 활용법

제레미는 협상에서 결정권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핵심 인물, 즉 '접근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냉전 시대의 사례를 들며, 직접적인 접근보다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을 통해 신뢰를 쌓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콜드 아웃리치(cold outreach)보다 '따뜻한 소개(warm introduction)'가 협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임을 시사합니다.

2. 유도 질문(Elicitation) 기법

상대방이 정보를 공유하기 꺼릴 때 사용하는 '유도 질문(Elicitation)'은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제레미가 제시하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호 호혜성(In kind): 자신이 먼저 정보를 공개하면 상대방도 그에 맞춰 반응하는 경향을 이용합니다.
  • 수정 본능(Tendency to correct): 상대방에 대해 틀린 정보를 가정하여 말하면, 상대방은 이를 바로잡으려는 심리 때문에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 대화의 구조: 그는 정보를 수집할 때 대화의 시작이나 끝보다 '중간' 부분에 가장 전략적인 질문을 배치하는 '바이올린 대화(violin conversation)' 기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상대방이 방어 기제를 덜 작동시키고 자연스럽게 핵심 정보를 털어놓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3. 기만(Deception) 감지하기

거짓말을 100% 탐지하는 '인간 거짓말 탐지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레미는 몇 가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적신호(red flags)'가 있다고 말합니다.

  • 질문에 대한 회피(Failure to answer): 톰 브래디의 사례처럼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지 않고 자신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식의 방어적 태도는 기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과도한 맹세(Invoking oaths):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담백하게 답변하지만, "내 자식의 눈을 걸고 맹세한다"와 같은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불안감이나 기만의 징후를 보일 수 있습니다.

4. 직관과 본능의 활용

제레미는 우리가 가진 직관을 무시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책 표지로 책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격언이 비즈니스에서는 틀릴 수 있다고 주장하며, 상대방의 외양, 태도, 말투를 통해 초기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단, 이러한 직관은 '결론'이 아니라 '가설'로서 다루어야 하며, 상대방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결론

협상 기술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제레미는 이러한 기술들을 일상적인 인간관계와 같은 '낮은 위험(low stakes)'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연습할 것을 권장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의 동기를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누구나 더 나은 협상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like to joke around that I was hoping to be some form of Ernest Hemingway meets Kurt Cobain.
저는 농담 삼아 제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커트 코베인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사람이 되길 바랐다고 말하곤 합니다.
2
I went overseas with a backpack and a guitar, a lust for adventure, big dreams.
배낭 하나와 기타, 그리고 모험에 대한 갈망과 큰 꿈을 품고 해외로 떠났습니다.
3
I thought that might be a good answer for you there.
그게 당신에게 좋은 답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4
Stories are just always the best part.
역시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는 법이죠.
5
Start easy with all the skills I write about in the book.
책에서 다룬 모든 기술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red flag
위험 신호
2
rationalization
합리화
3
candid
솔직한
4
hyperbolic language
과장된 표현
5
transactional
거래의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From LinkedIn News, I'm Jesse Hempel, host of the Hello Monday Podcast.
Start your week with the Hello Monday Podcast.
We'll navigate career pivots.
We'll learn where happiness fits in.
Listen to Hello Monday with me, Jesse Hempel on the LinkedIn Podcast Network, or wherever you get your podcasts.
I'm Tomer Cohen, LinkedIn's chief product office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