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속 여호사밧은 유다의 왕 중 한 명으로, 그는 "God's eyes(하나님의 눈)"에 보기에 옳은 일을 행했던 "good king(선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유다를 "strengthened(견고하게)" 했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함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평화로운 통치도 잠시, 주변국들의 연합군이 유다를 공격하기 위해 진격해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 거대한 "armies of three kingdoms(세 왕국의 군대)"가 다가온다는 소식에 여호사밧은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두려움 속에서 여호사밧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적인 군사 전략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begged God for guidance(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는 유다 전역에 "fasting(금식)"을 선포했고,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여호사밧은 백성들 앞에서 "O Lord, God of our ancestors, you are powerful and mighty(오 우리 조상의 하나님, 당신은 강하고 능력이 있으십니다)"라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는 "We are powerless against this mighty army(우리는 이 강력한 군대 앞에서 무력합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looking to you for help(주님께 도움을 구합니다)"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온 백성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그들에게 놀라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Do not be afraid, for the battle is not yours but God's(두려워하지 말라, 전쟁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라는 약속은 백성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내일 적군을 향해 나아가되, 직접 싸울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실 것임을 확언하셨습니다. 이에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여호사밧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며 "Believe in the Lord your God, and you will be able to stand firm(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으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고 격려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호사밧이 군대의 맨 앞에 "singers(찬양대)"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한 바로 그 순간, 하나님은 적군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셨습니다. 유다 군대가 전장에 도착했을 때, 적군은 이미 전멸한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3일 동안이나 전리품을 거두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결국 이 전쟁은 칼과 창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찬양으로 승리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 후 유다 왕국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kingdom of Judah was at peace(유다 왕국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