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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리처드슨과 제레미 스탱킨: 12세 소녀와 23세 살인마의 끔찍한 범죄]-[Episode 67: Jasmine Richardson & Jeremy Steinke Part 2]

Morbid · B2 · 2019-05-19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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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2세 소녀와 그 연인의 잔혹한 범행: 리처드슨 가족 살인 사건

이 팟캐스트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인 12세 재스민 리처드슨(Jasmine Richardson)과 23세 제레미 스탱킨(Jeremy Stankin)에 의한 리처드슨 가족 살인 사건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을 넘어, 어린 소녀의 왜곡된 심리와 성인 범죄자의 광기가 결합하여 빚어진 참극입니다.

범행의 전조: 끔찍한 만화와 살의

경찰이 학교에서 발견한 재스민의 사물함 속 만화는 그녀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Stick figure(막대기 인간)들이 산 채로 불타는 장면과 함께 "unimaginable pain(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그녀가 가족 전체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이미 품고 있었음을 암시했습니다. 또한, 그녀가 작성한 기괴한 메모에는 "swirling pit of despair(절망의 소용돌이 구덩이)"와 같은 증오 가득한 표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범행 현장과 혈흔 증거

현장을 조사한 혈흔 전문가 서지 라로크(Serge LaRocque)는 8세 Jacob의 방에서 "100 plus projected stains(100개 이상의 비산된 혈흔)"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아이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공격받았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Jacob이 방어 수단으로 사용하려 했던 라이트세이버(lightsaber)에 묻은 혈흔은 수사관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범인은 집 구조를 잘 아는 인물이었으며, 아버지 Mark가 마지막까지 저항했다는 점은 이 범행이 단독 범행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심문과 왜곡된 애정

경찰은 심문 과정에서 '아버지상'과 '멋진 형'이라는 역할을 나누어 재스민의 자백을 이끌어냈습니다. 재스민은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며 제레미가 자신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감옥에서 주고받은 편지에서 재레미를 "Cuddle Bunny(귀염둥이 토끼)"라고 부르며, "our empire shall be complete(우리의 제국이 완성될 것)"이라는 망상에 젖은 글을 남겼습니다. 제레미 또한 자신이 범행을 저지른 이유를 "she wanted it this way(그녀가 원했기 때문)"라고 말하며, 범행 후에도 죄책감 없이 살인을 자랑하는 뻔뻔함을 보였습니다.

법적 판결과 그 이후의 논란

재스민은 12세라는 어린 나이 때문에 캐나다 청소년 형사 사법법(Youth Criminal Justice Act)에 따라 최고 형량인 6년의 구금과 4년의 보호관찰을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범행을 "jokes(농담)"라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1급 살인 혐의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제레미는 25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논란은 재스민의 기록이 말소되고 신분이 보호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8살 동생의 목을 긋고 가족을 몰살한 범죄자가 사회로 복귀하여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큰 분노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팟캐스트 진행자들은 그녀가 저지른 잔혹함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았음을 지적하며, 피해자 가족들이 보여준 고결한 삶과 대조되는 범인들의 비인간성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Key Sentences

1
I'm getting a vibe.
왠지 느낌이 오는데.
2
Remember she's 12 because it's really easy to forget.
그 아이가 12살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자칫하면 정말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3
I think we're just going to dive right into it.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4
He really believed in it.
그는 그것을 진심으로 믿었다.
5
I'm a big proponent of blood.
저는 혈액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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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ive into
깊이 파고들다
2
set you up
너를 함정에 빠뜨리다
3
jump to conclusions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다
4
get a vibe
분위기를 타다
5
go to town
시내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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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a place where the darkness never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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