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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뿌리: 앵글로색슨어의 유산과 현대 영어]-[Is English really English?]

6 Minute English · B1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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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영어의 기원: 현대 영어의 토대가 된 앵글로색슨어

BBC의 '6 Minute English'에서는 현대 영어의 가장 깊은 뿌리인 앵글로색슨어(Old English, 고대 영어)에 대해 다룹니다. 닐(Neil)과 조지나(Georgina)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사실은 중세 시대부터 이어져 온 앵글로색슨어에 기반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1.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고대 영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기본 단어들은 앵글로색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beer', 'wine', 'fish', 'bread', 'mother', 'brother'와 같은 단어들은 5세기에서 15세기 사이 사용되던 언어의 흔적입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앤디 오차드(Andy Orchard) 교수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in common parlance(일반적인 말투로)'**의 약 80%가 앵글로색슨어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이는 고대 영어 단어들이 현대 영어를 구성하는 **'building blocks(기본 구성 요소)'**임을 의미합니다.

2. 침략의 역사와 언어의 변화

영어의 역사는 곧 'invasion(침략)'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로마의 침공, 바이킹과 게르만족의 이동, 그리고 1066년 노르만 정복(Norman conquest)을 거치며 영어는 외부 언어와 섞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1066년의 **'Battle of Hastings(헤이스팅스 전투)'**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노르만족이 영국을 정복하며 영어에 프랑스어 어휘가 대거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부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여전히 그 'at heart(본질적으로/핵심적으로)' 앵글로색슨어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3. 언어가 세상을 보는 창이 되다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은 우리가 여전히 'through Anglo-Saxon eyes(앵글로색슨족의 시각으로/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오차드 교수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결정하며, 고대 영어의 시적 표현이나 세계관이 오늘날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여전히 투영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단어의 의미를 변형시키는 'suffix(접미사)' 체계 역시 앵글로색슨어의 유산으로, 현대 영어의 문법적 구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결론

결국 영어는 수많은 침략과 변화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앵글로색슨어라는 단단한 뿌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내뱉는 일상적인 단어들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수천 년 전 조상들이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과 그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s something stuck in your throat?
목에 뭐 걸렸어요?
2
It doesn't sound anything like the way people talk nowadays!
요즘 사람들이 쓰는 말투랑은 전혀 다르네요!
3
I thought a lot of English vocabulary came from there.
영어 어휘 중 상당수가 거기서 유래한 줄 알았어요.
4
In fact, Georgina, that reminds me of my quiz question.
사실 조지나, 그 말을 들으니 내 퀴즈 문제가 생각나네.
5
Go on then, but in modern English, if you don't mind.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다만, 괜찮으시다면 현대적인 영어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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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ok dinner from scratch
처음부터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
2
satisfy a craving
식욕을 충족시키다
3
ready in minutes
몇 분이면 완성됩니다
4
the last thing you want to do
가장 피해야 할 일
5
listen out for
귀를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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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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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Wednesday night after a long day and the last thing you want to do was cook dinner from scratch. But you still want a satisfying tasty meal without the g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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