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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살 거리의 살인 사건: 1971년 인디애나폴리스를 뒤흔든 미스터리]-[INFAMOUS: The LaSalle Street Murders]

Crime Junkie · B2 · 2024-05-2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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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라살 거리의 살인 사건: 잊혀진 비극의 재구성

1971년 12월 1일, 인디애나폴리스 노스 라살 거리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세 명의 젊은 남성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B&B 마이크로필름 서비스 컴퍼니(B&B Microfilm Service Company)를 운영하던 밥 기어스(Bob Gears), 밥 힌슨(Bob Hinson)과 그들의 친구 짐 바커(Jim Barker)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평온했던 지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수십 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여러 추측을 낳았습니다.

사건 현장의 참혹함과 수사 초기

사건을 처음 발견한 존 카네스(John Carnes)는 친구들의 연락이 닿지 않자 그들의 집을 방문했다가, 욕실과 침실에서 피로 얼룩진 참혹한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로버트 L. 스노우(Robert L. Snow)의 저서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모두 손과 발이 묶인 채 목이 베여 있었으며, 현장에는 거대한 핏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 인디애나폴리스 경찰국(IPD)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었던 '비디오 촬영'을 도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원한과 동기들

수사가 진행되면서 피해자들이 생전에 얼마나 많은 적을 만들었는지가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이른바 'Work hard, play hard'를 신조로 삼으며 수많은 여성들과 관계를 맺었고, 이로 인해 수많은 질투와 원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63명의 여성 이름이 적힌 '트로피 리스트'는 그들의 문란한 사생활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운영하던 마이크로필름 사업이 조직폭력배와 연루되어 있거나 보험 사기, 절도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빗나간 수사와 음모론

사건 초기 경찰은 피해자들의 주변 인물들을 조사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90년대에 들어서야 기자 캐롤 슐츠(Carol Schultz)가 개입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수사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지미 호파(Jimmy Hoffa)까지 언급되는 황당한 음모론으로 번졌고, 무고한 이들이 기소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법원은 결국 이 기소들을 기각하며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진실의 발견: 30년 후의 자백

사건의 실마리는 2000년, 사망한 범죄자 프레드 하비슨(Fred Robert Harbison)의 딸 앤젤 팔머(Angel Palmer)가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발견한 편지를 통해 풀렸습니다. 이 편지는 프레드가 전 고용주였던 테드 율랜드(Ted Uland)의 사주를 받아 살인을 저질렀음을 고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테드는 피해자들의 생명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사주했으나, 프레드에게 약속한 돈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프레드는 죽음 직전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이를 경찰에 알리려 했습니다.

결론

2003년, 경찰은 프레드 하비슨이 테드 율랜드의 사주를 받아 저지른 범행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예외적 종결(Exceptional clearance)' 처리했습니다. 비록 피해자들과 관련된 다른 미제 사건들과의 연관성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십 년간 인디애나폴리스를 괴롭혔던 라살 거리 살인 사건은 마침내 그 어두운 실체를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을 넘어 탐욕과 원한이 빚어낸 비극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he's trying to get a hold of the owners
그는 주인들과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2
the whole thing has her feeling really unsettled.
그 일 전반이 그녀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3
I'll just swing by their house, and I'll see what's up.
그냥 그 사람네 집에 잠깐 들러서 어떻게 된 일인지 좀 알아볼게.
4
Let me put your mind to ease
이제 마음 놓으셔도 돼요.
5
which would totally be par for the course
그건 아주 흔히 있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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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uckle up
단단히 준비하세요
2
in for a wild ride
앞으로 파란만장한 일이 펼쳐질 거야
3
get a hold of
연락하다
4
par for the course
으레 있는 일
5
rationalize away
합리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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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Ge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I'm Brett.
And the story I have for you today is the twistiest case you've probably never heard of, but it happened right in my backyard, proving home is where the mysteries are.
So buckle up, Crime Genkies.
You're in for a wild ride.
This is the story of the La Sal Street murders.
It's about 2pm on December 1st, 1971, and 29-year-old John Carnes picks up the phone to dial the number of a loca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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