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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생체역학의 이해: 충격 부하, 부상 방지 및 과학적 훈련 전략]-[Impact, Force, and Load: Exploring the Real Drivers of Injuries with Professor Brent Edwards]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 B2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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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러닝과 생체역학: 충격 부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캘거리 대학교의 생체역학 교수인 브렌트 에드워즈(Brent Edwards) 박사는 이번 팟캐스트를 통해 러닝 중 발생하는 '충격 부하(impact force)'가 근골격계 부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많은 러너들이 흔히 오해하는 충격의 개념부터 부상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까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1. 충격 부하에 대한 재정의

에드워즈 박사는 흔히 러너들이 두려워하는 '충격 부하'가 실제로는 부상의 직접적인 주범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충격 부하는 발이 지면에 닿은 후 약 50밀리초 이내에 발생하는 매우 짧은 현상입니다. 반면, 근골격계에 실제로 큰 부하를 주는 것은 그 이후 단계인 '부하 단계(loading phase)'입니다. 중심 질량을 제어하고 신체를 추진하기 위해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이 조직에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입니다.

박사는 "충격 부하가 근골격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부족하다"며, 오히려 높은 강도의 부하가 지속되는 단계가 부상 위험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2. 부상 방지를 위한 훈련 전략: 강도 vs 볼륨

재료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조직 손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하의 크기(magnitude of force)'입니다. 에드워즈 박사는 흥미로운 법칙을 제시합니다. "부하의 크기를 10% 줄이면, 조직이 견딜 수 있는 로딩 사이클은 100배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러너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강도 조절의 중요성: 달리기 속도(intensity)를 10% 높이는 것이 거리(volume)를 10% 늘리는 것보다 부상 위험 측면에서 훨씬 더 비선형적이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점진적 부하: 훈련 오류(training error), 즉 너무 빠르게 강도나 볼륨을 높이는 것이 부상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너무 강하게(too much, too soon, too fast)"를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뼈 건강과 회복의 과학

러닝은 뼈를 강화하는 데 아주 효과적인 운동은 아닙니다. 박사에 따르면, 뼈를 강화하려면 '높은 강도의 동적인 부하(high magnitude dynamic loading)'가 필요하며, 이후 적절한 휴식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휴식의 의미: 뼈 내부의 오스테오사이트(osteocytes, 골세포)는 기계적 부하를 감지하는데, 이 세포들은 쉽게 포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달리기 도중 휴식을 취하거나, 한꺼번에 긴 거리를 달리기보다 짧은 단위로 나누어 달리는 것이 뼈의 적응에는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교차 훈련: 뼈 건강을 위해서는 달리기뿐만 아니라 플라이오메트릭(plyometrics)이나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고강도 부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4. 슈퍼 슈즈와 지면의 영향

최근 유행하는 '슈퍼 슈즈(카본 플레이트가 삽입된 고기능성 신발)'에 대해 에드워즈 박사는 아직 명확한 부상 위험 증가 증거는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이러한 신발이 주법을 미세하게 변화시켜 부하 분포를 바꾸는 것은 사실이므로, 신발 자체보다는 그 신발을 신고 더 빠르게,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훈련량 증가'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지면을 찾는 행위 역시 심리적 즐거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신체는 지면의 강도에 맞춰 다리의 강성을 즉각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생체역학적으로 부상을 크게 줄여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에드워즈 박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적응'**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부하를 견디고 강해질 능력이 있지만, 그 속도보다 빠르게 무리한 강도(intensity)를 가할 때 부상이 발생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해 자신의 부하를 추적하되, 무엇보다 자신의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점진적인 훈련 설계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it's really helpful understand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at.
그 점에 대한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
I'm curious about the loading phase afterward.
그 후 로딩 단계가 궁금하네요.
3
Many of those strategies strike me as counterproductive to most of the goals that runners have.
그러한 전략들 중 상당수는 오히려 달리기 선수들이 추구하는 대부분의 목표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Now, we runners are unfortunately intimately aware of this process.
이제 우리 러너들은 안타깝게도 이 과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5
What counteracts that habitual repetitive loading?
그러한 습관적인 반복 부하에 대항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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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in touch
연락하다
2
get value from
값을 가져오다
3
keep those coming
계속 올려주세요.
4
on the verge of
막 ~하려는 찰나에
5
game changer
판도를 뒤바꿀 만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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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episode 448, with Professor of Biomechanics at the University of Calgary, an advisor to running startups and an expert on how mechanical load affects the body, Professor Brent Edwards.
Welcome to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I'm coach Jason Fitzgerald, and I want to help you become a better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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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ngular goal is to help you improve your running.
So if there's anything I can ever do to help your training, please get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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