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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근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업무 효율과 워라밸의 균형 전략]-[How to make the most out of hybrid working?]

Do you really know? · B1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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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하이브리드 근무의 최적화 전략: 업무 성격과 환경의 매칭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hybrid working)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보편적인 근무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섞는 것을 넘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옥스퍼드 대학 사이드 비즈니스 스쿨의 조나단 트레버(Jonathan Trevor) 교수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핵심으로 '업무 성격에 따른 환경 매칭'을 강조합니다.

1. 업무 성격에 따른 장소 선정: 집중과 협업의 분리

트레버 교수는 엄격한 일정(strict schedule)을 고수하기보다는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장소를 선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 개별 집중 업무(Individual focus work): 브로슈어 디자인과 같이 창의적이고 집중이 필요한 작업은 기술적 지원이 용이하고 팀워크가 덜 필요한 '재택근무(working from home)' 환경이 적합합니다.
  • 협업 업무(Collaborative tasks): 동료들과의 '집단 지성(hive mind)'이 필요한 업무는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업무 모드에 따라 사무실 출근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조직 문화와 팀 결속력 강화

재택근무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는 동료들과의 대면 기회가 줄어들어 '조직 문화(organisational culture)'와 신뢰를 구축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트레버 교수는 조직 문화가 약해지면 '갈등(conflict)'과 '불신(mistrust)'이 높아진다고 경고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니저들은 가상 환경에서도 직원들이 조직과 정체성을 공유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관리 기술(manage people in a virtual way)을 습득해야 합니다.

3. 일과 삶의 경계 설정: '물리적 완충 지대'의 필요성

런던 버크벡 대학의 게일 킨맨(Gayle Kinman) 교수는 재택근무 시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blur between work and home)'을 지적합니다. 과거의 출퇴근(commuting) 시간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했지만, 일과 가정 사이의 '물리적 완충 지대(physical buffer zone)'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재택근무를 할 때도 스스로 업무를 종료하고 일상으로 전환(transition)할 수 있는 의식(routine)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동네를 자전거로 돌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단순한 활동을 통해 '스위치를 끄는(switch off)'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건강한 워라밸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4. 하이브리드 근무의 한계와 주의점

하이브리드 근무가 모두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특히 주거 공간이 협소한 '젊은 직원(younger staff)'들은 재택근무 환경이 열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선배 팀원들의 '조언과 존재(advice and presence)'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므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한 근무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조직 내 소속감을 유지하며, 일과 삶의 경계를 스스로 설계하는 주도적인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Key Sentences

1
But there are things to keep in mind to optimise this type of experience.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2
Should you stick to a set schedule?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생활해야 할까요?
3
Weak organisational culture tends to be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conflict and mistrust.
취약한 조직 문화는 갈등과 불신이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Commuting can be time consuming and stressful, but can serve a purpose.
출퇴근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지만, 나름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5
So imposing this work style is not a good idea either.
그러니 이런 근무 방식을 강요하는 것도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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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the most out of
최대한 활용하다
2
keep in mind
명심하세요
3
match the task to the environment
환경에 맞춰 과제를 조정하세요.
4
hive mind
집단 사고
5
build up a rapport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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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ow to make the most out of hybrid working Thanks for asking.
Covid allowed many people to work from home for the first time and created a world where more flexible, hybrid working, mixing office work and working from home is now possible.
But there are things to keep in mind to optimise this type of experience.
Should you stick to a set schedule?
According to Professor Jonathan Trevor at the University of Oxford's Sayed Business School, he suggests that it's better to match the task to the environment rather than following a strict schedule.
He found that focused, creative tasks, such as designing a brochure, can be easily done from home as they require little teamwork and are easily supported b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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