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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의 과학: 신체 냄새를 결정하는 요인과 관리 방법]-[How can you change your body odour?]

Do you really know? · B1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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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체취의 비밀: 우리 몸은 왜 각기 다른 냄새를 풍길까?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우리 모두는 고유한 'body odour(체취)'를 가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sweat(땀)' 그 자체는 사실 'odourless(무취)'라는 점입니다. 체취는 땀이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bacteria(박테리아)'와 만나면서 비로소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독특한 냄새는 개인의 'skin microbiome(피부 미생물군집)', 성별, 연령, 유전적 요인, 그리고 호르몬 수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체취 변화의 주요 원인: 호르몬, 건강, 그리고 생활 습관

체취는 평생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임신과 같은 'hormonal shifts(호르몬 변화)'나 특정 'medications(약물)' 복용은 땀의 양을 조절하거나 소화 기능 및 'microbial flora(미생물군집)'를 변화시켜 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새로운 식단, 건강상의 문제 역시 체취 변화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식단과 스트레스가 체취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혈류를 통해 'strong smelling compounds(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화합물)'를 방출합니다. 예를 들어, 마늘, 향신료, 양파는 땀이나 호흡을 통해 냄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나 양배추 같은 'cruciferous vegetables(십자화과 채소)'는 소화 과정에서 'sulphur-like smell(황 같은 냄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알코올은 'vasodilation(혈관 확장)'이라는 신체 반응을 유발해 땀 분비를 촉진합니다.

또한, 'stress(스트레스)'는 땀의 양을 늘리고 땀의 산도를 변화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 따라서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이 결과적으로 땀을 덜 흘리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체취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팁

  1. 개인 위생: 발, 배, 생식기, 겨드랑이, 입 등 냄새가 나기 쉬운 부위를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2. 의류 선택: 'synthetic fabrics(합성 섬유)'는 습기를 가두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따라서 옷을 입기 전 몸을 완전히 말리고, 발의 경우 면 소재의 'cotton socks(면 양말)'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전문가 상담: 체취의 급격한 변화가 당뇨병, 신장 문제, 갑상선 질환과 같은 'underlying health issue(기저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체취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체취는 우리의 신체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냄새를 가리는 것보다 우리 몸의 생리적 변화와 생활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체취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Key Sentences

1
Much like your fingerprints, your body odour is totally unique to you.
지문과 마찬가지로, 체취 또한 사람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2
That's right, sweat only starts to smell when it comes into contact with bacteria on our skin.
맞아요,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와 만나면 비로소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3
Our distinct scent depends not just on this skin microbiome but also on factors like sex, age, genetics and hormone levels.
우리의 고유한 체취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뿐만 아니라 성별, 연령, 유전적 요인, 호르몬 수치와 같은 요소들에 의해서도 결정됩니다.
4
Certain medications can also affect how much we sweat, disrupt digestion or alter our microbial flora, all of which can influence how we smell.
특정 약물은 땀 분비량에 영향을 주거나 소화 기능을 저해하고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이 모든 요소가 체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Some release particularly strong smelling compounds into the bloodstream.
일부는 혈류로 특히 강한 냄새를 풍기는 화합물을 방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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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vary from person to person
사람마다 다르다
2
come into contact with
접촉하다
3
hormonal shifts
호르몬 변화
4
make one's way into
~에 들어가다
5
be prone to
~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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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ow can you change your body odour?
Thanks for asking! Much like your fingerprints, your body odour is totally unique to you.
It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based on the chemical makeup of their sweat, which, believe it or not, is actually odourless on its own.
That's right, sweat only starts to smell when it comes into contact with bacteria on our skin.
Our distinct scent depends not just on this skin microbiome but also on factors like sex, age, genetics and hormone levels.
Our body odour can change at different times in our lives, for instance during pregnancy due to hormonal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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