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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쓰기의 예술: 진정성과 보편적 감정을 담아내는 법]-[How expert songwriters find the right lyrics | Think Like A Musician]

TED-Ed · B1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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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위대한 가사의 본질: 독창성과 진정성

작사가는 가사의 핵심 요소로 '독창성(Unique)'과 '진정성(Honest)'을 꼽습니다. 청자가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독창적인 가사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며, 무엇보다 작가의 진실한 감정이 담겨야 청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작가는 가사를 쓸 때 '명사(noun)'의 힘을 강조합니다. 색깔, 질감, 냄새와 같은 구체적인 이미지를 담은 명사는 청자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제목만 보고도 뮤직비디오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끈적한(sticky)'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공감으로 전환하기

작사는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치료적 과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예술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보편적인(universal)' 것으로 승화시킬 때 완성됩니다. 작가는 스티비 원더의 'Living for the City'를 예로 들며, '직업을 찾는 것은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다'는 관용구를 비틀어 사용한 방식이 어떻게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는지 설명합니다. 즉, 세상에 새로운 감정은 없으며,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표현하는 '나만의 방식'입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처럼 이별의 아픔을 일상적인 세부 묘사로 풀어낼 때, 비로소 청자는 자신의 경험처럼 가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가사의 자연스러움과 '24시간의 시험'

작사가는 인위적으로 시적인 표현을 짜내려 하기보다, 마치 자연스럽게 존재해 온 것처럼 들리는 가사를 지향합니다. 밥 딜런의 'Make You Feel My Love'가 그 완벽한 예시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쓴 곡이 정말 좋은지 판단하기 위해 '24시간의 시험(the 24-hour test)'을 거칩니다. 작업 중에는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지만, 곡을 묵혀두었다가 다음 날 다시 들었을 때 느끼는 연결감이야말로 그 곡의 생명력을 증명하는 척도라는 것입니다.

영감의 원천: '단어 은행'과 일상 속 관찰

작가는 곡을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책상에 앉아 쥐어짜는 방식을 지양합니다. 대신 '단어 은행(word bank)'을 활용합니다.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대화, 잡지 표지, 거리의 간판 등에서 발견한 매력적인 문구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수집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제목들이 하나만으로도 이별 노래가 될 수도, 파워풀한 복수극이 될 수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말합니다.

결론: 공식 없는 창작의 즐거움

작사가는 "삶은 기록되는 것만큼이나 살아지는 것"이라며, 노래는 항상 쓰이고 있고 단지 작가가 그것을 포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작사에는 정해진 공식이 없습니다. 때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곡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오직 자신만이 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실하게 표현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ey Sentences

1
first and foremost
무엇보다도
2
That being said
그렇다고는 하지만
3
it makes perfect sense
완벽하게 말이 되네요.
4
what it is that I'm going through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 뭔지
5
I try to stay away from
저는 되도록이면 멀리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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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rst and foremost
무엇보다도
2
take on something
떠맡다
3
make the personal universal
개인적인 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승화시키다
4
feel resonant
깊이 공감되다
5
strike a chord
공감을 불러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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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My lyric process is, first and foremost, to overthink and then say now, how do we say that?
Like we're not nerds.
Hey, you.
Yes, you.
Is there music inside of you?
We've recruited working musicians from throughout the industry to help you hear it, hold it and share it with this wild and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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