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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가 들려주는 가족, 추억, 그리고 컴백 이야기]-[Hilary Duff Reveals Her Favorite On-Screen Love Interest, Performs luck… or something's "Roommates"]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 A2 ·

Talk an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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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힐러리 더프와의 유쾌한 대화: 가족과 음악, 그리고 그 시절의 추억

최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한 힐러리 더프는 빌보드 차트 3위로 데뷔한 새 앨범 'Luck or Something'에 대한 소회와 함께, 네 아이의 엄마로서 겪는 일상과 과거 아역 시절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습니다.

다사다난하지만 행복한 육아 일상

힐러리 더프는 자신의 집을 "Chaotic as ever, but the best(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최고)"라고 표현하며,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과 함께 'Bluey'를 시청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그녀는, 'Peppa Pig'의 중독성 강한 주제가와 대사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고충을 겪기도 한다며 유머러스하게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K-pop'이나 'It's raining tacos' 같은 노래를 무한 반복할 때면 겪는 부모로서의 당혹감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청중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인터넷에 영원히 남은 과거의 흔적

대화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전성기 시절로 이어졌습니다. 힐러리 더프는 과거 'Lizzie McGuire' 시절 촬영했던 의문의 '오렌지 껍질 화보'에 대해 언급하며, 인터넷에 자신의 모든 성장 과정과 과거가 박제되어 있는 현실에 대해 "It is wild that everything lives forever on the internet(인터넷에 모든 것이 영원히 남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는 "Did a squirrel do this?(다람쥐가 한 건가?)"라며 장난스럽게 의문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팬들이 사랑하는 힐러리 더프의 아이콘들

팬들이 보낸 질문 코너에서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역으로 'Cinderella Story'의 채드 마이클 머레이를 꼽았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관람석을 걸어 올라오던 장면을 회상하며 여전히 그 로맨틱함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과거 자신의 'Think Before You Speak' 공익광고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아역 배우 시절의 모습들이 대중에게 얼마나 큰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실감한다고 전했습니다.

20년 만의 투어와 새로운 음악 활동

이번 투어 'The Lucky Me Tour'를 앞두고 20년 만에 대형 아레나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Really nervous, really sweaty(정말 긴장되고 땀이 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다시 음악을 할 수 있어 매우 행운이라고 느끼며, 앞으로 나올 디럭스 앨범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히트곡 'With Love'의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힐러리 더프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톱스타로서의 화려함과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평범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친근감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심어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Not too shabby.
꽤 괜찮네.
2
Chaotic as ever, but the best.
여전히 정신없지만, 최고다.
3
It depends on the time of day, really.
시간대에 따라 다르죠, 뭐.
4
That one made me cry.
그거 보고 울 뻔했어.
5
You've been through it.
그동안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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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not too shabby
꽤 괜찮네
2
get under my skin
신경을 거슬리게 하다
3
get a hold of
연락하다, 입수하다, 이해하다, 통제하다
4
lives in my head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5
by any means
어떻게 해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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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show.
Thank you for being here.
I want to get into everything.
I want to talk about your record, by the way, debuting number three on the Billboard chart.
Not too shabby.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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