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Cover

[최근 저에게 기쁨을 주는 것들: 루틴 속의 작은 변화와 발견들]-[high heels and bare nails, things i like rn]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5-10-16

Lif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최근 저에게 기쁨을 주는 것들: 루틴 속의 작은 변화와 발견들

저는 삶의 구조(structure)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일상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최근 저의 루틴에 새롭게 추가되어 기쁨을 주고 있는 몇 가지 요소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힐(Heels)의 재발견

평생 발의 해부학적 구조상 힐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불편함 때문에 힐을 피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굽이 적당히 높으면서도 신었을 때 자신감과 우아함(elegance)을 주는 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비록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힐을 신었을 때 곧게 서게 되는 자세와 의상을 더 강렬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 때문에 기꺼이 감수하고 있습니다.

2. 내추럴 네일(Bare Nails)

중학생 시절부터 네일 아트에 집착해 왔고, 항상 인조 손톱을 붙이거나 젤 네일을 즐겨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손톱에 휴식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내추럴 네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함(simplicity) 속에서 발견하는 미학이 꽤나 만족스럽고, 관리하기 쉬운(low maintenance) 점이 제 변화된 취향과 잘 맞습니다.

3. 아이라인의 완성

그동안 윙 라이너(winged liner)를 그리려 수없이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눈 점막을 채우는 아이라인(tight line)을 시도하며 화장이 비로소 완성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는 제 화장 루틴의 '코드'를 해독한 것과 같으며, 다소 우울하고 어두운(moodier, creepier) 느낌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초커(Chokers)의 귀환

2010년대 유행했던 초커가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죽이나 레이스 소재의 초커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의상의 흐름을 완성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촌스럽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제 스타일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5. 완벽한 홈웨어 유니폼

집에서 일할 때의 복장을 체계화했습니다. 검은색 러닝화, 검은색 스웨트 팬츠, 그리고 검은색 상의로 이어지는 '올 블랙 애슬레저(all black athleisure)' 룩입니다. 이는 매우 편안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통일감을 주어 '시크(chic)'한 느낌을 줍니다. 브랜드 'Blue Salt'의 제품들은 부드러운 소재와 아름다운 핏으로 특히 선호합니다.

6. 저녁 식사 시간 앞당기기

밤 8시 이후의 늦은 저녁 식사 대신, 오후 6시쯤 이른 저녁을 먹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는 소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숙면을 돕고, 밤늦게 불필요한 간식을 먹게 되는 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예약도 훨씬 자유로워 일상이 더 여유로워졌습니다.

7. 냉동 요거트(Frozen Yogurt)의 재발견

최근 다시 냉동 요거트에 빠졌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달리 스스로 원하는 양만큼 덜어 먹을 수 있다는 '자율성(autonomy)'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신선한 과일과 그래놀라를 얹어 섞어 먹는 경험은 일상의 작은 사치이자 즐거움입니다.

8. 목테일(Mocktails)의 매력

술을 마시지 않게 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목테일이 단순히 비싼 주스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허브나 발효 성분을 활용한 창의적인 목테일들을 발견하며 이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술 없이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9. 크루통(Croutons) 분쇄법

요리의 텍스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는, 최근 크루통을 절구(mortar and pestle)에 갈아 가루로 만든 뒤 샐러드나 파스타 위에 뿌려 먹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는 요리에 바삭한 식감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0. 하이킹 여행

주말을 이용해 하이킹을 떠나는 여행을 루틴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이킹은 정신을 맑게 하고(grounding) 성취감을 줍니다. 쇼핑만 하는 여행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11. 무릎 아래 베개 두고 자기

최근 잠잘 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두고 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는 척추의 압력을 줄여주고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제 매트리스를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아주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almost can't even explain it.
거의 설명조차 할 수가 없네요.
2
Maybe it's just a phase.
그냥 지나가는 시기일지도 몰라.
3
Maybe it's not that deep.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지도 몰라.
4
This is so out of character.
정말 딴 사람 같아.
5
So we'll see how long this lasts.
이게 얼마나 오래갈지 두고 봐야겠네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wap things out
서로 바꿔치기하다
2
gravitate towards
끌리다
3
push through that discomfort
그 불편함을 뚫고 나아가세요.
4
crack the code
암호를 해독하다
5
call it a day
오늘은 이만 하면 됐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oday, I'm simply going to be sharing with you all a list of some things that I like right now.
This is a series here on Anything Goes, where every once in a while I sit down and share with you a list of some things that have recently been bringing me joy, have recently been added into my routine.
I like to stick to a routine in my life because I like structure.
But the way that I keep things exciting is within my routine.
I swap things out.
I try out new makeup.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