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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음악 감상 경험의 혁신: Super Hi-Fi의 여정]-[Hey, Mr. DJ: Super Hi-Fi’s AI Applies Smarts to Sound - Ep. 132]

NVIDIA AI Podcast · B2 · 2020-12-23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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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I를 통한 음악 감상 경험의 혁신: Super Hi-Fi의 여정

최근 NVIDIA AI 팟캐스트에서는 음악 기술 기업 'Super Hi-Fi'의 CTO이자 수석 과학자인 브렌던 캐시디(Brendan Cassidy)를 초청하여, 인공지능이 어떻게 라디오와 음악 스트리밍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회사는 단순히 노래를 재생하는 것을 넘어, 곡과 곡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청취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컴퓨테이셔널 뮤직 프레젠테이션(computational music presentation)'을 지향합니다.

음악과 콘텐츠의 예술적 결합

브렌던 캐시디는 현재의 음악 서비스가 가진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노래가 끝나면 침묵이 흐르고 다음 곡이 시작되는 단절된 방식을 취합니다. 반면, Super Hi-Fi는 딥러닝을 활용하여 세계 최고의 DJ나 프로듀서들이 작업하는 것과 같은 세심함과 기술적 역량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Sonos Radio HD에서 제공하는 '브리트니 하워드(Brittany Howard)의 백과사전' 스테이션은 단순한 음악 재생이 아닙니다. AI는 브리트니 하워드가 직접 녹음한 곡에 대한 해설과 음악을 결합하여, 마치 DJ가 청취자 한 명만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캐시디는 이를 "방송 방식이 아닌, 개별 청취자를 위해 AI가 원재료(raw materials)를 직조하여 태피스트리처럼 구성하는 경험"이라고 설명합니다.

기술적 핵심: 'Conductor'와 'Magic Stitch'

Super Hi-Fi의 기술적 기반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에 있습니다. 캐시디는 이를 위해 "가능한 한 인간적, 혹은 기계적으로 음악에 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Magic Stitch: 음악의 박자, 강도(aggression), 음악성(musicality)을 분석하여 곡을 자연스럽게 잇고, 그 위에 음성 해설을 얹는 기술입니다. 이는 단순히 곡을 섞는 것이 아니라, 곡의 흐름에 맞춰 볼륨을 조절하고 가장 적절한 순간에 보컬이 시작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Conductor: 음악적 순간을 생성하는 전체 스위트입니다. 사용자의 청취 이력과 상황에 맞춰 어떤 콘텐츠를 삽입할지 결정하고, Magic Stitch를 통해 최종적인 '레시피'를 완성하여 재생 클라이언트에 전달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와 GPU의 역할

이러한 복잡한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하기 위해 Super Hi-Fi는 NVIDIA의 Inception 프로그램과 GPU 가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캐시디는 "GPU를 사용하여 학습과 처리를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클라우드 자원과 오픈 소스 생태계(특히 Docker)를 통해 방대한 오디오 데이터(전 세계 약 8,500만 트랙)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량적 성과와 향후 전망

기술의 도입은 단순히 감성적인 만족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iHeartRadio와의 A/B 테스트 결과, 이러한 AI 기술을 적용했을 때 총 청취 시간(total time spent listening)이 9%에서 10%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캐시디는 이를 "선택의 순간을 줄임으로써(reducing the moments of choice) 청취자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브렌던 캐시디는 AI가 앞으로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을 돕고, 홈 레코딩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오디오 제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Super Hi-Fi는 현재 iHeartRadio, Sonos, Peloton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단순히 노래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연결과 의미가 담긴 '생산된 경험(produced experience)'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e've got a lot to get to, so let's get to it.
할 일이 많으니, 바로 시작해 봅시다.
2
too much information is not enough.
정보 과잉은 부족함과 같다.
3
it really opened up the door to learn as much as we can
그것 덕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배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어요.
4
every little detail matters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5
It goes beyond just, is there a space for me to do this?
단순히 내가 이걸 할 공간이 있는지 없는지를 넘어선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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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eads up
미리 알려드립니다
2
get to it
바로 시작할게요.
3
set the stage
판을 깔다
4
jumped out
뛰쳐나왔다
5
get it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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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ank you. Hello, and welcome to the NVIDIA AI Podcast.
I'm your host, Noah Kravitz. Many of the biggest consumer-facing uses of AI to date are coming in the realm of personalizations.
From online shopping to content recommendations, AI and machine learning are helping businesses learn more about their users and deliver more personalized experiences.
My guest today heads up technology at a company who's doing just that, but in a really unique sort of way.
Brendan Cassidy is CTO and chief scientist at Super Hi-Fi, a Los Angeles-based music company that's using AI to transform the space in between the songs.
Super Hi-Fi's press materials say the company is leveraging deep learning to craft experiences with the same depth and dexterity as the world's finest DJs and prod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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