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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복탄력성과 벤처 캐피털의 진화: 헤만트 타네자와의 대화]-[Hemant Taneja - Engineering Global Resilience - [Invest Like the Best, EP.382]]

Invest Like the Best with Patrick O'Shaughnessy · B2 · 2024-07-31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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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벤처 캐피털의 새로운 패러다임: 글로벌 회복탄력성(Global Resilience)

General Catalyst(GC)의 CEO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헤만트 타네자(Hemant Taneja)는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벤처 캐피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팬데믹,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연이은 글로벌 위기를 겪으며 국가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타네자는 기술을 통해 헬스케어, 에너지, 국방, 제조와 같은 핵심 산업을 재구축(retooling)하는 것이 GC의 핵심 사명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타네자는 “우리의 목표는 국가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역설하며, 과거의 세계화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공급망의 재구조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헬스케어 혁신: ‘헬스 어슈어런스(Health Assurance)’ 모델

타네자는 헬스케어 산업이 기술적으로 매우 낙후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헬스 어슈어런스’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그는 헬스케어가 단순히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sick care)’이 아니라, ‘선제적이고 저렴하며 접근 가능한(proactive, affordable, accessible)’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GC는 단순히 투자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헬스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어 전체 생태계를 혁신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네자는 리봉고(Livongo)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건강을 개선할 때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보험사와 병원이 결합된 ‘페이바이더(Payvider)’ 모델이 경제적 인센티브를 정렬시켜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직의 변화와 ‘벤처 바이아웃(Venture Buyout)’

GC의 내부적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타네자는 벤처 캐피털이 더 이상 전통적인 시드 투자 방식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스트라이프(Stripe)와 같은 기업을 보며 “운영의 탁월함(operational excellence)”을 배웠고, 이를 GC 내부 시스템에 적용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벤처 바이아웃’이라는 개념입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자금을 수혈하는 것을 넘어, 성숙한 기업을 인수하거나 직접 인큐베이팅하여 운영에 깊숙이 관여하는 방식입니다. 타네자는 “우리는 빌더(Builder)인 동시에 투자자”라며,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고객 획득 비용을 최적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자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벤처 캐피털이 기업의 성장에 직접적인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제품’으로서의 자본을 공급하는 시대임을 시사합니다.

AI와 국방, 그리고 가치의 미래

타네자는 AI를 단순히 모델 자체를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응용 AI(Applied AI)’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AI를 통해 오프쇼어링(offshoring)되었던 노동력을 온쇼어링(onshoring)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가치 창출”이라고 설명합니다. 국방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GC는 국방 기술 투자 시 ‘억지력(deterrence)’이라는 윤리적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악의적인 행위자가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에 집중합니다. 결론적으로 타네자는 벤처 캐피털의 미래가 단순히 수익 극대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과 이익(purpose and profit)’을 정렬하여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기업(enduring company)’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는 그가 20년간 지켜온 ‘관계(Relationships)’의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모든 거래의 핵심에는 상호 존중과 신뢰가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Key Sentences

1
These facts demand the question, why?
이러한 사실들은 왜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2
They were like, what are you talking about?
그들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는 반응이었어요.
3
Where does it meet with opportunity?
그것은 어디에서 기회와 만나는가?
4
I was like, wow, there's a lot to be doing there.
와, 거기 진짜 할 일이 엄청 많더라고요.
5
I think we cracked the code.
드디어 방법을 알아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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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eyebrow-raising
놀라운
2
disciplined operators
절제된 운영자들
3
frees up time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 주다
4
category defining
범주 정의
5
cracked the code
비결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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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wo fun facts about our newest sponsorship partner, Ramp.
First, they are the fastest growing fintech company in history, reaching a level of revenue in five years that I can't quote exactly, but is eyebrow-raising.
Second, they are backed by more of my favorite past guests, at least 16 of them when I counted, than probably any other company that I'm aware of, a list that includes Ravi Gupta at Sequoia, Josh Kushner at Thrive, Keith Reboy at Founders Fund, and Coastal Ventures, Patrick and John Collison, Michael Ovitz, Brad Gerson, the list goes on and on.
These facts demand the question, why?
Having been personally obsessed with the great businesses through history, one clear lesson is that the best of them are run by disciplined operators.
These operators manage costs with incredible detail and they are constantly thinking about how they can reinvest every dollar and every hour back into thei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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