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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버지니아의 오싹한 실화: 캐빈 13의 비극과 블레너해셋 호텔의 유령들]-[Haunted Roadtrip: West Virginia Edition!]

Morbid · B2 · 2026-03-30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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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웨스트버지니아의 공포: 캐빈 13과 블레너해셋 호텔

이번 에피소드에서 진행자들은 웨스트버지니아를 배경으로 한 두 가지 각기 다른 오싹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하나는 1996년에 발생한 잔혹한 실제 살인 사건인 '캐빈 13'의 비극이며, 다른 하나는 다양한 유령이 출몰하는 유서 깊은 '블레너해셋 호텔'의 미스터리입니다.

1. 캐빈 13: 1996년의 비극적 살인 사건

웨스트버지니아주 밥콕 주립 공원에 위치한 '캐빈 13'은 고립된 위치와 13이라는 불길한 숫자 때문에 오랫동안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1996년 4월 30일, 이곳에서 셰릴 플리포(Cheryl Flippo)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사건의 재구성: 남편인 제임스 플리포(James Flippo)는 집에 침입자가 들어와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결과, 현장에는 외부 침입의 흔적이 전혀 없었고, 제임스가 범행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사건 30일 전에 10만 달러 규모의 생명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과, 현장에 남은 증거물(덕테이프 등)에서 그의 지문만 나왔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 심령 현상: 사건 이후 캐빈 13은 '매우 유령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문객들은 창가에 서 있는 슬픈 표정의 여인을 보거나, 빈 객실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문을 두드리는 소리, 침대 발치에서 느껴지는 검은 그림자 등을 보고하며, 이곳이 마치 감각이 차단된 '공허의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증언합니다.

2. 블레너해셋 호텔: 유령들이 머무는 럭셔리한 휴식처

반면, 파커스버그에 위치한 블레너해셋 호텔은 캐빈 13과는 다른 결의 오싹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889년에 개장한 이 호텔은 당시 최첨단 설비를 갖춘 최고급 호텔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유령 목격담으로 유명합니다.

  • 주요 유령 목격담:
    • 중절모를 쓴 남자: 스위트룸 409호에서 주로 목격되는 이 남자는 사람들을 쳐다보다 사라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투숙객을 침대에서 꼼짝 못 하게 누르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윌리엄 챈슬러 대령: 호텔 건설자인 그는 시가 연기를 뿜는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자신의 초상화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킵니다. 한 투숙객은 침대에 앉았을 때 누군가 옆에 앉은 듯한 느낌과 함께 "내가 여기 먼저 있었어(I was here first)"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 기묘한 소음과 어린이 유령: 호텔 도서관에서는 이유 없이 책이 던져지거나 의자가 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복도와 객실에서는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소리, 심지어 투숙객의 얼굴에 입을 맞추는 아이 유령에 대한 보고도 이어집니다.
    • 파티의 여인: 볼룸(연회장)에서는 마이크를 통해 "Howdy fellas, I'm ready for a good time(안녕 친구들, 놀 준비 됐어)"라고 말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일화가 가장 유명합니다.

결론

진행자들은 캐빈 13의 비극적인 잔혹함과 블레너해셋 호텔의 기괴하면서도 때로는 장난스러운 유령 현상을 비교하며, 웨스트버지니아라는 장소가 가진 독특하고도 서늘한 매력을 조명합니다. 두 곳 모두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공포와 기이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n't expecting you to say the first part.
네가 먼저 그 말을 꺼낼 줄은 몰랐어.
2
I always think of 13 as like a fake spooky number.
나는 13이라는 숫자가 왠지 모르게 가짜로 무서운 숫자 같다고 항상 생각해.
3
Ma will not see 13 people at a table.
마는 13명이 식탁에 둘러앉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거야.
4
I felt like a dingus.
제가 좀 얼빠진 짓을 한 것 같았어요.
5
I'm not making any promises, but it's going to be great.
장담은 못 하지만, 분명 굉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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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witch off
전원을 끄다
2
bring someone down
기운 빠지게 하다, 풀 죽이다
3
go out of one's way
굳이 애쓰다, 특별히 수고를 들이다
4
no rhyme or reason
아무런 이유나 근거도 없이
5
willy-nilly
되는대로, 닥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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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m Alayna, I'm Ash, and this is Morbid.
I wasn't expecting you to say the first part.
I feel like I haven't started in a while.
I know.
We used to switch off every episode, but now it's like impossible to figure out who did the last one.
But I was looking down and I went to say it and then it felt like your voice came out of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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