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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의 새로운 삶: 바네사 바흐마이스터의 국제적 여정과 정착기]-[I'm Much Happier Living In Berlin Than In The U.S. — Here's How Much It Costs]

CNBC Make It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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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베를린, 성인들을 위한 디즈니랜드

바네사 바흐마이스터(Vanessa Wachtmeister)는 베를린을 '성인들을 위한 디즈니랜드(adult Disneyland)'라고 묘사한다. 그녀에게 베를린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스타트업 문화와 예술, 클럽 문화가 공존하는 자유로운 도시이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그녀는 12년 전 해외로 떠나 2020년 독일에 정착했다. 그녀의 삶은 국경을 넘나든다. 남편과 함께 중국에서 만나 독일에서 가정을 꾸렸고, 고양이들에게는 중국식 이름을 붙여주는 등 '국제적인 라이프스타일(international lifestyle)'을 누리고 있다.

독일 정착의 현실과 문화적 차이

바네사는 독일 생활의 흥미로운 점으로 주거 문화를 꼽는다. 특히 독일인들은 '주방(kitchen)'에 큰 애착을 가지고 많은 돈을 투자하며, 이사를 할 때 직접 설치한 주방을 분해해서 가져가는 문화가 있다. 그녀 역시 직접 주방을 디자인하고 설치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녀는 미국에 살던 시절 학자금 대출(student loan debt)과 저축의 어려움으로 고통받았으나, 독일로 이주하며 오히려 급여 수준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그녀는 현재 월 2,500달러의 예산으로 베를린에서 생활하며, 미국보다 훨씬 합리적인 주거비와 의료 시스템을 누리고 있다.

사회 보장 제도와 삶의 질

바네사는 미국과 비교했을 때 독일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의료 시스템(healthcare system)'과 '사회적 안전망'을 꼽는다. 그녀는 사보험(private insurance)을 통해 월 450달러로 마사지나 산악 휴양까지 보장받으며, 해고 시에도 일정 기간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미국에서 느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해방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처럼 의료 응급 상황을 대비해 저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삶의 질을 어떻게 향상하는지 강조한다.

언어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권 획득

그녀는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통합 과정(integration course)'을 자비로 수강했다. 현재 음식, 가십, 여행에 관한 대화는 자유롭지만, 복잡하고 미묘한 논쟁은 여전히 어렵다고 고백한다. 바네사에게 가장 큰 성취는 '독일 시민권(German citizen)'을 획득한 것이다. 그녀는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으며, 여러 번의 감사(audited)와 추방 위기(near deportation)를 겪는 등 '피와 땀, 그리고 눈물(blood, sweat, and tears)'이 서려 있는 과정이었다고 회상한다.

결론: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삶

바네사는 해외에서의 삶이 단순히 낭만적인 것이 아니라, 치열한 노력의 산물임을 역설한다. 그녀는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비록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그녀에게 베를린은 자신이 꿈꾸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재창조(reinvent)'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그 가치는 충분히 추구할 만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Key Sentences

1
This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이건 심장이 약한 사람은 감당하기 힘들 거야.
2
Never in my wildest dreams would I have imagined that
정말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3
that was actually the catalyst to this entire life.
그게 사실 이 모든 삶의 기폭제가 되었어요.
4
I'm gonna tap out.
이제 그만할래.
5
I just get too nervous.
저는 그냥 너무 긴장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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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hoever you want to be
네가 되고 싶은 누구든
2
side hustle
부업
3
not for the faint of heart
심장이 약한 사람은 삼가세요.
4
discretionary spending
재량 지출
5
in my wildest dreams
꿈에도 생각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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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love that in Berlin, you can be whoever you want to be.
And for myself, I love participating in the startup scene, in the arts, in the dance clubs.
It really feels like a adult Disneyland, and we welcome everyone here.
Guten Appetit.
I'm Vanessa Wachtmeister, I'm 34 years old and I currently live in Berlin Germany, with my husband and my two cats.
I'm originally from Los Angeles, California, but I've been abroad for the last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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