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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요리의 즐거움과 위로: 라자냐부터 요요 마와의 대화까지]-[Guess What? Chicken Butt Is Delicious (with Yo-Yo Ma)]

Home Cooking · B2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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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요리와 함께하는 격리 생활의 여정

이 에피소드에서 진행자 사민(Samin)과 리시(Rishi)는 격리 기간 동안의 요리 경험을 공유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합니다. 사민은 최근 '라자냐 프로젝트'에 몰두하며 스스로를 '라자냐의 층 안에 살고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수많은 라자냐를 만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격리라는 고립된 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또한, 남은 우유를 활용해 만든 타피오카와 초콜릿 푸딩을 이웃과 나누는 '푸딩 파티'는 음식이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하는지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로 제시됩니다.

음식을 감싸는 즐거움: '랩(Wrap)' 요리의 세계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진행자들은 '다른 음식으로 무언가를 감싸는 형태'의 요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사민은 중국식 만두(Dumplings)부터, 팬에서 바삭하게 구워내는 '날개 달린 교자(Winged gyoza)', 그리고 정성이 가득 들어가는 타말레(Tamale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특히 타말레는 만드는 과정이 길고 힘들지만, 함께 만드는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먹을 수 있는 교훈(Edible lesson)'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요리 초보자를 위해 또띠아나 피타 브레드, 김(Nori)을 활용한 간단한 랩 요리 아이디어도 제안합니다.

안전한 치킨 요리와 식단의 다양성

살모넬라균에 대한 공포로 닭 요리를 피하게 된 청취자를 위해, 사민은 '닭 허벅지살(Chicken thighs)'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닭 가슴살보다 훨씬 요리하기 쉽고, 뼈가 있는 상태에서 포크로 찔러보았을 때 느껴지는 온도로 익힘 정도를 확인하는 '감각적 온도계(Sensory thermometer)' 팁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또한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가 함께하는 식탁을 위해, 타코 바(Taco bar)나 버거처럼 각자 취향에 맞춰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식사'를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요요 마(Yo-Yo Ma)와 공유하는 음악과 음식의 위로

전설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에게 음식이 주는 의미를 들려줍니다. 그는 파리에서의 어린 시절 기억 속 빵집의 냄새를 떠올리며,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물리적인 반응(Salivation)이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요요 마는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손님을 대접하는 파티에 비유하며, 자신이 연주하는 소리들이 청취자들을 특정한 감정 상태로 이끌어주는 '알약(Pill)'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는 요리가 타인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달하는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음식은 사랑의 언어

방송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콩피(Confit)'와 같은 요리 용어에 대한 토론과 함께, 이 4부작 미니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힙니다. 리시는 음식이야말로 자신의 양육 과정에서 '사랑의 중심 언어(Central language of love)'였다고 회상합니다. 비록 격리라는 불확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들은 음식을 나누고 함께 요리하는 행위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청취자들에게 서로를 돌보며 건강하게 지내라는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넵니다.

🎯Key Sentences

1
I've been living under the layers of lasagna.
저는 라자냐 층 속에 파묻혀 살아왔어요.
2
Had it actually gone bad?
정말로 상해버린 걸까?
3
the expiration date is no joke
유통기한은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4
I kind of was like wow I got to use this up today
와, 오늘 이거 다 써버려야겠네 싶더라고요.
5
I love you. I also love the choreographed nature of that question.
사랑해요. 그 질문이 짜여진 각본처럼 느껴지는 점까지도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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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ve someone covered
누군가의 뒷일을 봐주다
2
fit into your life
당신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다
3
come out of the closet
커밍아웃하다
4
reckon with
고려하다, 감안하다, (문제 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5
in a row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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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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