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Cover

[공포를 배우지 못한 소년의 모험: 전설과 진실]-[Grimm's Fairy Tales - Part 02]

Grimm's Fairy Tales · B1 ·

BBC Classic Literatur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공포를 모르는 소년의 여정

이 이야기는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가정에서 시작된다. 형은 영리하고 집안일을 잘 도왔지만, 동생은 체격은 좋으나 무언가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웃들이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사람들은 "That makes me shudder(그 말에 몸서리가 쳐져)"라고 말하며 공포를 느꼈지만, 동생은 그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소년은 "I need to learn how to shudder(나는 몸서리치는 법을 배워야 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무지함을 극복하기 위해 집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선다.

저주받은 성에서의 사투

세상으로 나온 소년은 한 여관 주인을 통해 '저주받은 성(haunted castle)'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곳에서 사흘 밤을 버티면 왕의 보물과 공주와의 결혼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공포를 배우는 것'뿐이었다. 소년은 성에 들어가 첫날 밤부터 검은 고양이들과 악령들을 마주한다. 그러나 그는 그들을 두려워하기는커녕 "Stay away from my fire!(내 불 근처에 오지 마!)"라며 호통을 치고, 날아다니는 침대 위에서 "What a great ride(정말 신나는 놀이기구야)"라고 외치며 상황을 즐긴다. 이후 나타난 유령들과도 뼈를 가지고 볼링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진정한 용기와 깨달음

사흘째 밤, 소년은 흰 수염을 가진 노인을 만나 철 블록을 도끼로 가르는 시험을 통과하고 성의 저주를 푸는 데 성공한다. 왕은 성의 저주를 푼 보답으로 공주와의 결혼을 제안하고, 소년은 이를 받아들이지만 여전히 "I still don't know how to shudder(나는 여전히 몸서리치는 법을 몰라)"라며 아쉬워한다. 그는 왕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면서도 여전히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했다.

예기치 못한 결말: 공포의 실체

결국 왕비는 남편의 불평에 지쳐 한 가지 꾀를 낸다. 왕이 잠든 사이 차가운 물과 미끈거리는 물고기가 담긴 양동이를 그에게 쏟아부은 것이다. 갑작스러운 차가움과 물고기의 촉감에 왕은 "shuddered like crazy(미친 듯이 몸서리를 쳤다)"며 비명을 질렀고,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몸서리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이 이야기는 공포란 거창한 유령이나 저주가 아니라, 예기치 못한 감각적 자극과 삶의 사소한 순간들에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Key Sentences

1
The boy always made a mess of things.
그 아이는 늘 일을 엉망으로 만들곤 했다.
2
What am I going to do with you?
너를 어쩌면 좋을까?
3
He always does everything right.
그는 늘 모든 걸 제대로 해내요.
4
You'll never amount to anything.
넌 뭘 해도 안 될 놈이야.
5
Soon you'll be a man.
이제 곧 어른이 되겠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make a mess of things
일을 엉망으로 만들다
2
send chills up and down the spine
등골이 오싹하게 만들다
3
amount to anything
별 볼 일 없다
4
put bread on your table
식탁에 빵을 올려 놓으세요.
5
set off into the world
세상으로 나아가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Chapter 1 The Tale of the Boy Who Learned Fear There once lived a man who had two sons.
The older boy was smart and very good at his chores.
The younger boy was very strong but had trouble learning.
Sometimes the man would ask his older son to fetch something in the dark or walk into town through the graveyard.
The older boy always said Oh father, I can't.
I'm just too afraid.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