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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제 전망: 견고한 성장, 정체된 고용, 그리고 안정된 물가]-[Goldman Sachs Exchanges: Outlook 2026 | Episode 1: The Big Picture]

Exchanges · B2 · 2026-01-13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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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026년 글로벌 경제 전망: 견고한 성장과 잠재적 리스크

골드만삭스 리서치의 얀 하치우스(Jan Hatzius)와 도미닉 윌슨(Dominic Wilson)은 2026년 경제 전망을 '견고한 성장(Sturdy Growth), 정체된 고용(Stagnant Jobs), 안정된 물가(Stable Prices)'로 정의했습니다. 이번 전망은 2025년의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글로벌 경제가 보다 명확한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1.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들

얀 하치우스는 2026년 경제가 2025년보다 더 나은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관세 이슈는 이제 '백미러(rearview mirror)'에 들어왔으며, 더 이상 부정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의 '원 빅 뷰티풀 빌 액트(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른 세금 감면과 독일의 재정 완화 정책, 그리고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경제는 관세가 더 이상 경제의 발목을 잡지 않으며, 실질 소득 측면에서 '약간의 부양 효과(small boost)'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생산성 향상과 고용 시장의 괴리

흥미로운 점은 견고한 GDP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이 강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얀 하치우스는 이를 생산성 증가로 설명합니다. 미국은 팬데믹 이전 대비 생산성 증가율이 약 0.5% 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경제의 '속도 제한(speed limit)'을 높였습니다. 그는 AI가 아직 생산성 수치에 유의미하게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AI가 본격화되면 생산성 증가율이 현재의 2%에서 2.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장은 견고하지만 고용은 정체되는 현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3. 중국의 무역 흑자와 유럽의 도전

중국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분리된 이야기(split story)'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부문은 여전히 성장을 1.5% 포인트 저해하는 요소지만, 수출 부문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기록상 역사상 가장 큰 규모(biggest of any country in recorded history)'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유럽을 포함한 교역 상대국들에게 지속적인 역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독일은 이러한 외부 불균형으로 인해 장기적인 산업 전망이 도전적인 상황입니다.

4. 투자 전략과 리스크 요인

도미닉 윌슨은 시장이 여전히 골드만삭스의 낙관적인 성장 전망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주식 시장에 대해 '낮은 두 자릿수 수익률(low double digit returns)'을 예상하지만, 가치 평가(valuation)가 이미 매우 높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신용 시장(credit markets)에 대해서는 스프레드가 이미 타이트해진 상태라 주식 대비 매력도가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로는 '고용 시장의 악화'가 꼽혔습니다. 얀 하치우스는 실업률이 현재 수준에서 몇 십 분의 1 포인트만 더 상승해도 경기 침체를 암시하는 '삼의 법칙(Sahm rule)'이 발동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의 피드백 루프(cycle and feedback loop)'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은 전반적인 거시경제 지표가 긍정적이지만, 고용 시장의 변화와 재정 리스크가 잠재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Key Sentences

1
So let's get right into it.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
Well, we're back here again one year later
자, 1년 만에 다시 이곳에 돌아왔네요.
3
The tariff issue is now in the rearview mirror.
관세 문제는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4
that is really driven by some of the forces I just talked about.
그것은 제가 방금 말씀드린 몇 가지 요인들에 의해 정말 크게 좌우됩니다.
5
Let me turn to Dom for a moment, bring you into the conversation.
잠시 화제를 돌려 Dom에게도 이야기할 기회를 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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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ve in store
준비된, 기다리는
2
in the rearview mirror
룸미러에 비친
3
go sideways
옆으로 가다
4
no longer a drag
더 이상 짐이 되지 않음
5
talk us through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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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hat does 2026 have in store?
Will the solid growth we saw in 2025 continue?
What are the biggest risks?
And how should investors position their portfolios?
I'm Alison Nathan, and this is Goldman Sachs Exchanges.
We'll dive into those questions in Outlook 2026, a special three-part series covering the trends that will define the global economy in the coming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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