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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형 AI(Agentic AI):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의 노동력]-[The future of work is agentic]

The McKinsey Podcast · B2 · 2025-08-15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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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에이전트형 AI의 부상: 생성형 AI에서 실행형 AI로

McKinsey의 시니어 파트너인 호르헤 아마르(Jorge Amar)는 현재의 AI 패러다임이 단순한 콘텐츠 생성을 넘어선 '에이전트형 AI(Agentic AI)'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기존의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프롬프트에 반응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반응형'이었다면, 에이전트형 AI는 목표를 부여받으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며, 그 결과를 통해 다시 학습하는 '능동적'인 특성을 가집니다. 아마르는 이를 “디지털 노동력(digital labor)”의 탄생으로 정의하며, 기업들이 이제 인간 노동력과 에이전트 노동력을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에 직면했다고 설명합니다.

기업 현장에서의 활용: 채용부터 교육까지

에이전트형 AI는 현재 IT 헬프데스크, 고객 서비스 등 프로세스가 명확한 분야에서 가장 먼저 도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재 채용(Talent Acquisition)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지원자 데이터를 정리하고, 후보자를 평가 및 순위화하며, 인터뷰 일정을 잡는 등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에이전트형 고객(agentic customer)'을 시뮬레이션하여 상담원에게 실시간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신입 사원의 온보딩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입니다. 아마르는 이를 통해 기업이 단순히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의 역량을 보완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조직의 변화: IT와 HR의 새로운 역할

조직 구조 측면에서 아마르는 “IT가 미래의 HR이 될 것”이라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견해를 언급하며, 향후 조직도는 단순히 인간 직원(FTE)의 수가 아닌 'AI 에이전트의 수'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구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HR 부서는 AI 에이전트의 능력과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기존 직원들의 리스킬링(reskilling)을 주도해야 합니다. 특히, AI 도입에 따른 심리적 저항을 관리하는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가 핵심입니다. 직원들이 AI를 위협이 아닌 자신의 업무를 확장하는 도구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HR의 새로운 과제입니다.

인간과 AI의 공존: 미래의 경쟁력

AI가 업무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더라도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 세대인 Z세대조차도 복잡하거나 감정적인 상황에서는 여전히 '인간 상담원'과의 대화를 선호합니다. 이는 인간의 공감 능력과 관계 구축 역량이 기업의 차별화 요소(competitive advantage)가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아마르는 미래의 노동력은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되어야 하며, 기업은 AI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함으로써 인간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업무, 즉 인간 중심적인 상호작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결론짓습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to the bottom of that.
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 봅시다.
2
Okay, Jorge, you're scaring us.
호르헤, 이러니까 우리 무서워지잖아.
3
It's still the Wild Wild West out there, but I'll try.
아직도 완전 무법천지지만, 한번 해볼게요.
4
There's all sorts of directions you could go in.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은 정말 다양해요.
5
This is my own personal take.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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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sense out of
이해하다
2
sit side by side
나란히 앉다
3
get to the bottom of
진상을 규명하다
4
bring this to life
이것을 현실로 구현해 봐
5
in the wild
야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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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the McKinsey Podcast, where we help you make sense out of our world's toughest business challenges.
But I think we are going to go into the world in which you will have to think about your workforce as both a genetic and human workforce system.
That's McKinsey Senior Partner Jorge Amar.
He's talking about a future where humans and AI agents are sitting side by side in meetings.
He spoke with talent experts Brooke Weddle and Brian Hancock and global editorial director Lucia Rahili.
They dig into what AI agents are, how they can be used, and what that means for the structure of your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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