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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CEO 더그 맥밀런이 말하는 끊임없는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십]-[Future of Business: Walmart’s CEO on AI, Jobs, and Managing Rapid Change]

HBR IdeaCast · B2 · 2025-11-20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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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인공지능 시대의 월마트: 성장과 혁신의 전략

월마트의 CEO 더그 맥밀런(Doug McMillan)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를 '인간 중심의 변화'와 '기술의 활용'으로 정의합니다. 그는 월마트가 단순한 소매업체를 넘어 인공지능(AI)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AI에 대한 관점: 방어에서 공격으로

맥밀런은 생성형 AI가 등장했을 때 월마트 내부에서 방어적 태도와 공격적 태도 사이의 균형을 고민했으나, 현재는 '성장 기회'에 집중하는 공격적 방향으로 완전히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기존의 검색바 중심이었던 전자상거래 경험을 멀티미디어적이고 개인화된 맥락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특히 모든 직무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며, 직원들이 새로운 도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챗GPT 라이선스 제공' 등 적극적인 학습 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목적 중심의 경영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

월마트의 설립자 샘 월튼(Sam Walton)이 제시한 'Save money, live better(비용 절감, 더 나은 삶)'라는 목적은 월마트의 핵심 가치입니다. 맥밀런은 10년 전, 수익성(영업이익률)이 8%대에서 4%대로 하락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직원 임금 인상, 무료 교육 제공, 디지털 전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과감한 투자가 주주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여 다시 수익성을 회복하고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는 선순환을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불확실성 속의 공급망 관리와 리더십

팬데믹과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관세 문제는 월마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큰 도전 과제였습니다. 맥밀런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일상적이고 빠른 보고 체계(Daily, weekly cadence)'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특히 관세 문제에 대해 'What-if' 시나리오를 통해 생산국을 다변화하고 재고를 유연하게 관리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체계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는 "직원들의 판단력을 믿는 법을 배웠다"며 현장 인력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변화를 위한 조직 문화: 'People-led, Tech-powered'

맥밀런은 월마트의 슬로건인 'People-led, Tech-powered(사람이 이끌고 기술이 뒷받침한다)'를 강조합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리더가 솔직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대기업일수록 변화를 프로젝트 단위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인 학습과 마인드셋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역량'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는 스스로를 '불만족하는 것에 보상받는 위치'에 있다고 표현하며, 디지털 전환은 끝이 없는 과정임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개선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더그 맥밀런의 리더십은 변화를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그 중심에 '사람'을 두는 것에 있습니다. 그는 AI와 같은 파괴적인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기업이 어떻게 목적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Key Sentences

1
As goes Walmart, so goes the economy.
월마트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경제가 좌우된다.
2
So let's just jump right in.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3
I think remembering who you are is important, but also being open to change.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에 열린 자세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
I really do think that every job we've got is going to change in some way.
결국 우리가 가진 모든 일자리가 어떤 식으로든 변화할 거라고 정말 생각해요.
5
Everything else is open for change.
다른 모든 것은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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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jump right in
바로 시작하다
2
poised to disrupt
판도를 뒤흔들 준비가 된
3
front and center
정면으로, 가장 중요한 자리에
4
push and pull
밀고 당기기
5
as of late
최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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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m Adi Ignatius, and this is the HBR IdeaCast.
For the next several weeks, we're bringing you a view from the C-suite interviews with leading CEOs across industries and geographies recorded during our recent Future of Business event.
Today we're getting inside the mind of Walmart CEO Doug McMillan, who just announced that he'll be stepping down in a couple of months, and as the head of the retail giant.
Walmart is the world's largest company by revenue, its biggest private employer and boasts 255 million customer visits per week.
As goes Walmart, so goes the economy.
For his part, Doug started working in Walmart as an hourly associate in 1984, becoming its CEO i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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