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이 'mammogram(유방 촬영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유방암 인식의 달(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강조되는 것처럼, 이 검사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료 절차입니다. 모든 암이 그렇듯, 유방암 역시 'earlier breast cancer is detected(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될수록)' 환자의 회복 가능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특히 유방 촬영술은 육안이나 촉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abnormalities(이상 징후)'를 잡아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암의 초기 징후일 수 있는 'microcalcifications(미세 석회화)'입니다. 이는 유방 조직 내에 쌓인 아주 작은 칼슘 침전물을 의미합니다.
유방 촬영술은 'X-rays(X선)'를 사용하여 유방 내부의 이미지를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the breast is compressed between two plates(유방을 두 개의 판 사이에 압축)'한 상태에서 각각의 유방을 두 가지 다른 각도로 촬영하여 총 4장의 이미지를 얻게 됩니다. 각 압축 과정은 약 10~15초 정도 소요되며, 전체 검사 시간은 약 20분 내외입니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정밀 검사를 위해 'breast ultrasound(유방 초음파)'가 추가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자선 단체인 'Breast Cancer Now'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유방암 사례의 '80% of breast cancers occur in women after the age of 50(유방암의 80%가 50세 이후의 여성에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는 50세에서 53세 사이의 여성에게 첫 검진 초대를 보내며, 이후 71세가 될 때까지 3년마다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다만, GP(일반의)에 등록되어 있어야 이러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물론 50세 이전이라도 유방 촬영술이 처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dness on the skin(피부 발적)', 'discharge from your nipples(유두 분비물)', 혹은 'lumps in your breasts(유방의 멍울)'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history of breast cancer in your family(가족력)'가 있거나 과거에 이미 암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방 보형물이나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도 모두 유방 촬영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형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추가적인 고통이 따르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면 'adapt their technique(기술을 조정)'하여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의 크기 또한 검사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men can also take the exam(남성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성의 유방암은 매우 희귀하지만 매년 소수의 사례가 기록되고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남성 역시 이 검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유방 촬영술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번 정보를 통해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