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Noclip 팟캐스트 269화: 'Fellowship' 리뷰, 시리얼의 역사, 그리고 게임 속 예술에 대하여]-[Fellowship, Steam Next Fest]

Noclip Crewcast · C1 · 2026-02-27

Ga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Noclip 팟캐스트 269화 요약

이번 Noclip 팟캐스트 269화에서는 멤버들의 근황과 더불어, 최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게임 'Fellowship'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그리고 게임 속 예술과 상품(Merch)에 대한 흥미로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1. Fellowship: '미스틱 플러스' 던전의 재해석

제레미(Jeremy)는 최근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중인 'Fellowship'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게임은 MMORPG의 월드 탐험이나 퀘스트를 배제하고, 오직 던전 공략(Mythic Plus 스타일)에만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 게임의 핵심: 제레미는 이 게임이 “던전 공략 경험의 재미있는 증류액(fun distillation of the dungeon run experience)”과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DPS 미터기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최적화(Optimization)를 강요하는 구조가 흥미롭지만, 동시에 MMO가 주는 '디지털 세계에 대한 몰입감(immersion in a digital world)'이 부족하다는 점을 한계로 꼽았습니다.
  • 플레이 경험: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구성하지 않으면 매칭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제레미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매우 재밌지만, 혼자라면 쉽지 않다”며, 3월 'World of Warcraft: Midnight' 출시 전까지의 징검다리 게임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시리얼과 예술, 그리고 90년대의 추억

방송 초반에는 90년대 시리얼 속에 들어있던 장난감(prize)에 대한 향수 어린 대화가 오갔습니다. 시리얼의 기원이 “자위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밍밍한 식단(a bland diet to discourage masturbation)”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패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청취자의 질문을 통해 '예술로서의 게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패널들은 초창기 예술 게임으로 'Another World'(유럽판 명칭)를 꼽으며, 이 게임이 “게임플레이보다는 분위기와 무드(atmosphere and mood)”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제레미는 'Pathologic 2'를 예로 들며, 게임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자유로운 느낌(free feeling)”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3. Steam Next Fest 기대작

제시(Jesse)는 최근 'Next Fest' 데모 중 인상 깊었던 작품들을 소개했습니다.

  • Lucid: 'Celeste'의 엔드게임 스타일을 지향하는 하드코어 2D 플랫폼 게임으로, 뛰어난 조작감과 전투 스타일을 칭찬했습니다.
  • MapMap: 지도를 직접 그려가며 위치를 추적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제레미는 “우리가 게임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맵 시스템을 해체(deconstruction of how we think about maps)”한 점이 매우 영리하다고 극찬했습니다.
  • Titanium Court: 매치 3 퍼즐과 오토 배틀러가 결합된 부조리극 형태의 게임으로, “가장 기이한 게임(the weirdest thing I've played in months)”이라며 직접 플레이해볼 것을 권했습니다.

4. 게임 굿즈와 맺음말

마지막으로 청취자의 게임 굿즈(Merch)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며, 패널들은 각자 소중히 여기는 아이템들을 공유했습니다. 제레미는 수집한 '고든 프리먼(Gordon Freeman)' 동상을, 다른 멤버들은 특정 게임의 추억이 담긴 티셔츠 등을 언급하며 팟캐스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Noclip이 추구하는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전적인 게임 문법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다가올 새로운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ey Sentences

1
Is this like pretty, pretty crazy or is this like somewhat normal?
이게 엄청나게 미친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평범한 건가요?
2
I mean, as you know, we've been holding a funeral for our own collective consciousness
아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집단 의식에 대한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던 셈이죠.
3
I may never recover from this and I am leaving the podcast unfortunately, as a result.
이번 일로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고, 결국 팟캐스트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4
That was the most talky thing I have ever seen.
그건 내가 본 것 중에 말이 제일 많은 거였어.
5
I just grew up as a sheltered American eating Turkey every year.
저는 매년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미국인입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hagging off
자위
2
clear-minded
정신이 맑은
3
non-stop
끊임없이
4
going ape
뚜껑이 열리다
5
shout out to
언급하다/알리다/응원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hank you.
Hello friends and welcome to episode 269 of the Noclip podcast.
We have a full crew for the last time for a few weeks.
Frank Howley is shagging off to Japan again.
Frank, how excited are you about your latest Japanese adventure, your first of 2026? i'm i'm very excited i feel a lot like clear-minded going into it because i feel like every time i go to japan i'm like this might be the last time i go i gotta do everything but now i feel like it's it's just like no i'll i'll keep finding reasons to go back so i feel way less stressed like so much so like am i forgetting anything i don't know but um i feel like this trip more than any others before i've intentionally booked where i have like lots of free time to just figure out once i get there like almost every night there's wrestling shows but my days are free to like shop go to museums or go wherever so i i um yeah i don't know it feels like it'll hopefully be more relaxing than in previous trips where it was like non-stop going from you know points to points to points so um yeah and hopefully the weather should be clearing up it was snowing like a few like like a week or two ago but okay the weather's getting better and better Well, the snow has not been kind to other parts of this beautiful world.
Jeremy Jane, how are you doing in the beautiful northeast at the momen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