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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를 위한 이사회 진출 가이드: 기회, 전략, 그리고 도전]-[Ever Consider Joining a Board?]

Women at Work · B2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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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여성의 이사회 진출: 성장과 영향력을 위한 전략적 가이드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의 이사회(Board)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경력의 정점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조직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재무적 성과와 조직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팟캐스트 'Women at Work'에서는 8명의 여성 리더들의 경험을 통해 이사회 진출 방법과 그곳에서 겪는 현실적인 도전들을 조명합니다.

1. 이사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엘렌 제인(Ellen Zane)은 이사회의 핵심 역할을 '거버넌스(Governance)'와 '감독(Oversight)'으로 정의합니다. 이사회는 자산이 올바르게 관리되도록 감시하며,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CEO의 채용과 해임'**을 꼽습니다. 또한 전략 수립, 감사, 보상, 후보자 추천(Nomination) 등의 위원회를 운영하며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은 **"noses in but fingers out(관심은 갖되 손은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경영진의 일상적인 운영(Operations)에는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조직의 거버넌스를 책임지는 것이 이사의 역할입니다.

2. 이사회 진출을 위한 준비와 전략

이사회에 합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나 '타이밍'뿐만 아니라 **'네트워킹'**입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강조하듯, 자리는 공고를 통해 얻기보다 누군가 당신의 전문성과 판단력을 알고 추천하는 경우(serendipity)가 훨씬 많습니다.

  • 전문성을 갖추되 유연하게: 재무 전문가인 패티 뉴홀드-라비 쿠마르(Patty Newhold-Ravi Kumar)는 재무 위원회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개발 및 거버넌스 위원회로 이동하며 경험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처럼 특정 전문성을 발판 삼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이력서(Bio)의 차별화: 일반적인 직장을 위한 이력서와 이사회용 프로필은 달라야 합니다. 엘렌 제인은 "당신이 어떤 일을 해냈는가"보다 **"이사회에서 어떤 판단력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열정과 관심: 특히 비영리 단체 이사회의 경우, 기술적인 역량보다 해당 미션에 대한 'Passion and interest(열정과 관심)'가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3. 이사회에서의 생존과 영향력 발휘

이사회가 처음인 이들에게 가장 큰 난관은 조직 내의 '언어'와 '규칙'입니다. 안나 매닝(Anna Manning)은 처음에는 전문 용어와 약어 때문에 주저했지만, 점차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회의의 흐름을 파악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Warmth vs. Competence'의 균형: 많은 여성 리더들이 이사회에서 따뜻함과 냉철한 직설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 이사들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질문의 형식을 빌리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경청한 뒤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방식을 통해 대화를 조율합니다.
  • 문화 파악하기: 이사회에 합류하기 전, 해당 조직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다른 이사들과 미리 대화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 현실적인 제약과 보상

이사회 활동은 적지 않은 시간을 요구합니다. 매달 열리는 회의 외에도 사전 자료 검토(Homework), 위원회 활동, 때로는 비상 상황 대처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하지만 보상은 금전적인 측면보다는 '상호 네트워크 확장', '전문적 성장', 그리고 **'사회적 기여를 통한 성취감'**에서 옵니다.

결론: 두려움을 버리고 도전하라

많은 여성들이 '임포스터 증후군(Imposter Syndrome)'으로 인해 자신을 과소평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사회는 완벽한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라니 홀랜더(Lanny Hollander)의 말처럼,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컴포트 존을 벗어날 때 진정한 성장이 일어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이사회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네트워킹을 시작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전문성이 이사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하게 할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t really felt natural for me to get involved.
저는 정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2
I always felt like I was able to express my opinion or make a point.
저는 항상 제 의견을 말하거나 요점을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3
I was flying absolutely blind.
저는 완전히 깜깜이였어요.
4
A lot of it is serendipity.
대부분은 우연에서 비롯된 거예요.
5
Oh, you're self-governing.
아, 자치권을 행사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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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ive someone a leg up
누군가를 도와주다, 누군가에게 발판을 마련해주다
2
get along so well
사이좋게 잘 지내다
3
it became apparent
분명해졌다
4
run up to speed
최대한 빨리 속도를 내다
5
when push comes to shove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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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f you ever thought about joining a board, research suggests women's presence improves the decisions these groups make and in turn improves financial performance.
Being on a corporate board gives you a say in how the business is run, including how it treats employees and customers.
If you're a senior executive, experience on a public or private company board boosts your CEO eligibility if that's a goal of yours.
Being on a nonprofit board is where many directors get their start or stay.
It's a chance to stretch your mind, your skills, your network.
It's a way to have an impact on your neighborhood or your alma mater or you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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