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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킬러: 미해결 사건의 공포와 그 잔혹한 기록 (파트 1)]-[Episode 667: The Zodiac Killer (Part 1)]

Morbid · B2 · 2025-04-28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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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조디악 킬러: 미해결 사건의 공포와 그 잔혹한 기록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미국 범죄사에서 가장 악명 높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 사건의 초기 전개 과정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1968년 12월 캘리포니아 발레호에서 발생한 10대 커플 살인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첫 번째 비극: 레이크 허먼 로드 살인 사건

1968년 12월 20일, 첫 데이트를 나섰던 17세 데이비드 패러데이(David Faraday)와 16세 베티 루 젠슨(Betty Lou Jensen)이 레이크 허먼 로드(Lake Herman Road)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수사관들은 범인이 피해자들을 차 밖으로 나오게 한 뒤, 데이비드는 머리에 총을 쏘고 도망치던 베티의 등을 다섯 발이나 쏘아 살해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명확한 동기나 목격자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었으며, 범인은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졌습니다.

2. 공포의 재현: 블루 록 스프링스 공격

시간이 흘러 1969년 7월 4일, 조디악 킬러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다린 페린(Darlene Ferrin)과 마이크 미쇼(Mike Mageau)가 블루 록 스프링스 공원에서 차 안에 있을 때, 범인은 9mm 권총으로 그들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생존한 마이크는 범인이 총알을 다 쓴 뒤 다시 돌아와 확인 사살까지 시도했다는 점을 증언했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서에 걸려온 범인의 전화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범인은 "두 명을 살해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그 아이들도 내가 죽였다"라며 경찰을 조롱했습니다.

3. 조디악의 편지와 암호

범인은 샌프란시스코의 신문사들에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범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경찰만이 알고 있는 범죄 현장의 세부 사항(탄약 브랜드, 피해자의 자세 등)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편지와 함께 암호문을 동봉하며 이를 공개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암호는 한 고등학교 교사 부부에 의해 해독되었는데, 그 내용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숲에서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등 범인의 뒤틀린 내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4. 세 번째 공격: 레이크 베리에사

1969년 9월 27일, 세실리아 셰퍼드(Cecilia Shepherd)와 브라이언 하트넬(Brian Hartnell)이 레이크 베리에사에서 공격받았습니다. 범인은 처형인 같은 두건을 쓰고 나타나 그들을 밧줄로 묶은 뒤 칼로 잔혹하게 찔렀습니다. 브라이언은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세실리아는 사망했습니다. 범인은 차 문에 사건 날짜와 범행 방식을 적어두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결론: 미스터리의 지속

조디악 킬러는 자신이 범행을 저지른 후 차를 천천히 몰고 떠났다고 주장하거나, 자신의 범행이 성적인 쾌락보다 더 큰 즐거움을 준다고 서술하는 등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고 과시적인 성향을 보였습니다. 2025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범인이 'psychopathic killer(사이코패스 살인마)'라고 규정했으나, 그가 누구인지, 왜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give a fuck what the Oxford dictionary says.
옥스포드 사전이 뭐라 하든 알 바 아니야.
2
I think Mikey's on my side here.
내 생각에 마이키는 내 편인 것 같아.
3
They've been attacking me all day.
하루 종일 저를 공격하고 있어요.
4
That's irresponsible usage of your power, is what that is.
그건 네 권력을 무책임하게 사용하는 거야, 딱 그거지.
5
Now that's a real thing.
그거 완전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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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ve you covered
확인됐습니다.
2
on call
당직
3
fit into my busy schedule
제 바쁜 일정에 맞출 수 있다
4
get grounded
정신 차려
5
buckle in
안전벨트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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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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