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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매키의 뮤직 월드: 저주받은 나이트클럽과 끝나지 않는 공포]-[Episode 621: Fan Favorite: Bobby Mackey's Music World]

Morbid · B2 · 2024-11-25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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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바비 매키의 뮤직 월드: 켄터키의 저주받은 명소

켄터키주 와일더(Wilder)에 위치한 '바비 매키의 뮤직 월드(Bobby Mackey's Music World)'는 단순한 나이트클럽이 아닙니다. 이곳은 수십 년간 살인, 악령,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뒤얽힌 기괴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과거: 펄 브라이언의 비극

이 장소의 저주는 18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22세였던 펄 브라이언(Pearl Bryan)은 임신 중이었으나, 연인이었던 스콧 잭슨(Scott Jackson)과 알론조 월링(Alonzo Walling)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그들은 펄을 유인해 코카인을 먹이고, 임신을 중단시키려다 실패하자 결국 그녀를 참수했습니다. 놀랍게도 펄의 머리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는데, 전설에 따르면 그녀의 머리가 당시 도축장의 깊은 우물 속에 던져졌다고 합니다. 이 살인마들은 교수형을 당하기 전,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의 현장을 영원히 저주하겠다는 맹세를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바비 매키와 칼 로슨의 조우

1978년, 컨트리 가수 바비 매키는 이 건물을 인수하여 나이트클럽을 열었습니다. 그는 건물의 불길한 역사를 전혀 모른 채 자신의 꿈을 펼치려 했지만, 아내 자넷(Janet)은 첫 방문부터 누군가 있는 듯한 기척과 환청에 시달렸습니다. 이때 나타난 인물이 전직 직원인 칼 로슨(Carl Lawson)입니다. 칼은 이 건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며, 자넷에게 "귀신들은 내 친구들이니 걱정 말라"고 안심시켰습니다.

초자연적 공격과 엑소시즘

그러나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자넷은 주방에서 피가 솟구치는 싱크대를 목격하고 누군가에게 떠밀려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6개월 임신 중이었던 자넷은 조산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후 칼 로슨 또한 지하에서 도축장 시절의 우물을 발견한 뒤, 악령들에게 빙의되어 고통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글렌 콜(Glenn Cole) 목사가 엑소시즘을 집행했습니다. 칼의 몸속에는 '샘 터커(Sam Tucker)'와 '찰리(Charlie)' 같은 여러 악령이 빙의되어 있었고, 그들은 목사에게 강력히 저항했습니다. 목사는 "이곳은 악으로 가득 차 있다"고 경고하며, 악령들이 칼을 도구로 삼아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정까지 간 유령

1993년, 한 고객이 클럽 화장실에서 유령에게 공격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비 매키의 변호사는 이를 시적인 문체로 반박하는 답안을 제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소송은 기각되었지만, 매키는 클럽 내부에 "이곳은 유령이 출몰할 수 있으며, 경영진은 초자연적 현상에 책임이 없다"는 경고문을 게시하며 악명을 관광 상품화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결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오늘날 바비 매키는 여전히 초자연적 현상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곳이 나를 사로잡은 것이라면, 그것이 초자연적인 경험이라 해도 상관없다"고 말하며 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칼 로슨은 더 이상 이곳에서 일하지 않지만, 여전히 그곳의 기이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비 매키의 뮤직 월드는 여전히 켄터키의 어두운 구석에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의 우물 속 비밀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cannot get enough of it.
정말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2
I never want to pause it.
절대 멈추고 싶지 않아.
3
ain't that the truth for all of us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4
I don't really know where I am right now.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5
I would say that's something going on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dive into
깊이 파고들다
2
get enough of
질릴 대로 질리다
3
mark your calendars
일정을 미리 비워두세요
4
hold near and dear
소중히 간직하다
5
without further ado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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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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