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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토핀: '졸리 제인'의 끔찍한 살인 행각과 그 최후]-[Episode 561: “Jolly Jane” Toppan: Angel of Mercy (Part 2)]

Morbid · B2 · 2024-05-06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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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간호사라는 탈을 쓴 연쇄살인마: 제인 토핀의 악행

'졸리 제인(Jolly Jane)'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제인 토핀은 겉으로는 유능한 간호사였으나, 그 내면은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환자들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치밀한 살인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delighting in it(기쁨을 느끼다)'하고 심지어 'caressing them(그들을 어루만지다)'하는 등 극도로 사디즘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

데이비스 가족의 비극적 몰살

제인의 살인 행각 중 가장 끔찍한 사례는 그녀를 친절하게 대했던 데이비스(Davis) 가족에게 가해진 범죄입니다. 그녀는 빚 독촉을 피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메리 데이비스를 모르핀과 아트로핀으로 서서히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calculated effort(계산된 노력)'를 통해 자연사로 위장하려 했으며, 피해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즐겼습니다.

이후 그녀는 데이비스 가문의 모든 구성원을 살해하려는 광기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녀는 집에 불을 지르거나, 딸 제네비브(Genevieve)를 살해하고, 심지어는 미니(Minnie)에게 'poison enema(독극물 관장)'를 투여하는 등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힘든 잔혹한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특히 미니가 죽어가는 동안 그녀의 10살 된 아들 제시를 자신의 침대로 데려와 재운 행위는 그녀의 뒤틀린 심리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파멸과 수감 생활

제인의 범행은 캡틴 폴 깁스(Paul Gibbs)와 아이라 쿠싱(Ira Cushing)의 의심으로 인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데이비스 가족의 연이은 죽음이 자연사가 아님을 직감하고 시신 부검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결국 제인은 체포되었고, 정신 감정 결과 'homicidal mania(살인 광기)'를 가진 정신질환자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녀는 재판 과정에서 최소 31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실제로는 100명 이상을 죽였을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법원은 그녀에게 'not guilty by reason of insanity(심신상실에 의한 무죄)' 판결을 내렸으나, 영구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위험 인물로 판단하여 타운턴 정신병원(Taunton Insane Hospital)에 평생 수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결론: 남겨진 공포

수감 생활 초기, 제인은 여전히 자신이 곧 풀려날 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녀의 정신은 급격히 쇠락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1938년 84세의 나이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제인 토핀의 사례는 간호사라는 신뢰받는 직업 뒤에 숨어 타인의 생명을 자신의 유희거리로 삼았던 한 인간의 극단적인 사악함을 보여주는 끔찍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cannot get enough of it.
정말 질리지 않아요.
2
It's big style without the big price.
큰 스타일이지만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3
She doesn't live up to that name though.
하지만 그녀는 그 이름에 걸맞지 않아요.
4
I know exactly what you mean.
무슨 말씀인지 정확히 알겠습니다.
5
I had a feeling because then she fucking killed.
그럴 것 같았어. 왜냐하면 그때 그녀가 완전히 죽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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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 the good graces of
~의 호의 속에
2
wear out one's welcome
환영받지 못하게 하다
3
take no for an answer
거절을 받아들이세요
4
at the brink of death
죽음의 문턱에서
5
in the throes of
고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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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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