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필라델피아 피쉬타운의 비극: 제이슨 스위니 살인 사건과 10대들의 잔혹한 범죄]-[Episode 56: The Horrific Murder of Jason Sweeney Mini Morbid]

Morbid · B2 · 2019-04-02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2003년 메모리얼 데이 주말의 비극

2003년 메모리얼 데이 주말, 필라델피아 피쉬타운(Fishtown)의 외딴 산책로 '더 트레일즈(The Trails)'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6세 소년 제이슨 스위니(Jason Sweeney)는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수사관들은 피해자의 머리가 너무 심하게 훼손되어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였다고 증언했습니다. 제이슨은 평소 아버지와 함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네이비 실(Navy SEAL)을 꿈꾸던 성실한 청년이었으나, 범인들은 그의 금품을 노리고 그를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범인들의 치밀한 계획과 잔혹성

수사 결과, 범인들은 제이슨의 친구들이었던 저스티나 몰리(Justina Morley), 에디 배직(Eddie Batzig), 그리고 니콜라스와 도미닉 코야(Nicholas & Dominic Coya) 형제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제이슨이 주급을 받는 날이라는 점을 악용해 그를 유인했습니다. 저스티나는 제이슨을 성적으로 유혹하여 산책로로 불러냈고, 그가 방심한 사이 나머지 일당이 나타나 도끼, 망치, 바위 등을 이용해 그를 살해했습니다.

사건의 잔혹함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범인들의 진술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에디는 범행 당시 자신이 도끼로 첫 타격을 가했다고 자백했으며, 도미닉은 망치가 제이슨의 머리에 박혔음에도 멈추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범행 후 제이슨의 머리에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리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으며, 범행 이후 제이슨의 돈 500달러를 나눠 갖고 마약을 구매하며 파티를 즐겼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범행 당시 약물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으며, 범행을 철저히 계획하고 즐겼다는 점입니다.

악마적인 범죄자와 그들의 변명

주동자 중 한 명인 저스티나 몰리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감옥에서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나는 persuasively manipulative(설득력 있게 조종하는) 사람이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도미닉 코야 역시 수감 후 자신을 'Two Bits McTrouble'이라는 가명으로 소개하며, 자신의 범죄를 불우한 어린 시절 탓으로 돌리는 비겁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판결과 그 이후

재판 과정에서 이들은 모두 성인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저스티나는 유죄 협상(plea deal)을 통해 17.5년에서 35년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세 명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12년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재심의 기회가 있었으나, 법원은 이들의 범죄가 극도로 잔혹하고 계획적이었다는 점을 들어 종신형을 유지했습니다.

제이슨의 부모님은 아들의 꿈을 기리기 위해 '제이슨 킬 스위니 재단(Jason Keel Sweeney Foundation)'을 설립하여, 제이슨이 가고 싶어 했던 밸리 포지 군사학교(Valley Forge Military School)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10대들의 비행을 넘어, 타인의 선의를 악용하고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이들이 저지른 'depraved act(타락한 행위)'의 전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Yeah, I know. Burst your bubble.
그래, 알아. 환상을 깨뜨려서 미안해.
2
Nothing good goes down on the trails.
산길에서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아.
3
It's off the beaten path.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에요.
4
That was all part of the plan.
그것도 다 계획의 일부였어.
5
I saw no other podcast cover this case.
이 사건을 다룬 다른 팟캐스트는 보지 못했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oot one's own horn
자화자찬하다
2
burst someone's bubble
찬물을 끼얹다
3
off the beaten path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
4
battered beyond recognition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5
fess up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here, ready to share a little secret.
Have you heard of Wondery Plus? With ad-free episodes and one week early access, it's like having an all-access pass to our lighthearted nightmare.
So come join us on the dark side and try Wondery Plus today.
You can join Wondery Plus in the Wondery app or in Apple Podcasts or Spotify.
You're listening to a Morbid Network podcast.
Listening on Audible helps your imagination soa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