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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피어스 저택: 매사추세츠의 가장 악명 높은 유령의 집 이야기]-[Episode 492: The Haunted S.K. Pierce Mansion]

Morbid · B2 · 2023-09-0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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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S.K. 피어스 저택: 비극과 초자연적 현상의 역사

매사추세츠주 가드너(Gardner)에 위치한 **S.K. 피어스 맨션(S.K. Pierce Mansion)**은 단순한 빅토리아 양식의 저택을 넘어, 미국 내에서 가장 '귀신이 들린(haunted as fuck)' 장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저택은 19세기 가구 제조업으로 부를 쌓은 실베스터 K. 피어스(Sylvester K. Pierce)가 세운 화려한 기념비였으나, 그 화려함 뒤에는 수많은 비극과 오싹한 전설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택의 기원과 피어스 가문의 비극

1875년, 가구 산업의 거물이었던 실베스터 K. 피어스는 자신의 부와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26개의 방과 70개의 문을 갖춘 거대한 저택을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입주 직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내 수잔(Susan)이 입주 몇 주 만에 피부 감염으로 사망했고, 이후 재혼한 아내 엘렌(Ellen)과 첫째 아들 프랭크(Frank) 사이의 유산 상속 분쟁은 집안을 갈등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이후 손녀 레이첼(Rachel)의 어린 나이의 사망과 대공황 시기의 재정적 몰락, 그리고 저택 내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 사고(이노 사리, Ino Sari의 죽음) 등 저택은 끊임없는 불행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초자연적 현상의 시작: 에드윈과 릴리언의 경험

2009년, 에드윈 곤잘레스와 릴리언 오테로는 이 저택을 꿈의 집으로 생각하고 입주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했습니다.

  • 유령 소년의 목격: 이웃은 저택에 어린아이가 사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으나,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 물리적 공격: 에드윈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정체불명의 남성 형상을 보았고, 이후 초자연적 조사팀과 함께한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조사원 존 브라이트먼(John Brightman)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긁히고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은 "이 집의 모든 목을 졸라버려(Squeeze every throat in this house)"라는 소름 끼치는 음성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저택의 현재: 공포의 관광 명소로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고, 수많은 조사팀이 다녀간 끝에 이 저택은 현재 로버트 콘티(Robert Conti)에 의해 운영되는 '유령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콘티는 저택을 매입한 후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쳤고, 오늘날 이곳은 예약 대기자가 수천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결론

S.K. 피어스 저택은 단순한 마케팅의 결과물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설명할 수 없는 악의적인 존재가 머무는 곳일까요? 저택을 거쳐 간 모든 거주자가 입을 모아 말하듯, 이곳은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not for the faint of heart)" 곳입니다. 비록 현재는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저택의 벽 사이사이에 스며든 비극적인 역사와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은 여전히 방문객들에게 공포와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say that literally daily.
저도 매일같이 하는 말이에요.
2
Not my chair, not my problem.
내 의자도 아니고, 내 알 바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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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ick back and relax
편안하게 쉬어
2
cannot get enough of it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3
on cue
신호에 맞춰
4
vocalize that
말로 표현해 보세요.
5
wilding out
날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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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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