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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대학 시절의 기억과 미스터리한 사건들: 리스너 테일즈]-[Episode 426: Listener Tales 67]

Morbid · B2 · 2023-02-03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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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기이한 대학 시절의 기억과 미스터리한 사건들

이번 'Morbid' 팟캐스트의 리스너 테일즈(Listener Tales) 에피소드에서는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대학 시절의 소름 끼치는 경험과 기이한 사건들을 다루었습니다. 유령과의 동거부터 실제 침입자의 위협, 그리고 충격적인 범죄 현장까지, 청취자들의 생생한 사연이 이어졌습니다.

1. 유령과의 기묘한 우정

Emily라는 청취자는 대학 시절 거주했던 180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습니다. 이 집에서는 문이 저절로 열리고,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는 등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전 세입자가 옷장 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Emily가 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하고 잠든 밤, 누군가 문을 잠가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이를 '유령 베스티(ghost bestie)'가 자신을 보호해 준 것이라고 믿으며, 이후 유령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독특한 교감을 이어갔습니다.

2. 3시의 공포: 침입자의 기괴한 목적

Gary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겪은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새벽 3시, 누군가 집에 침입했다는 직감을 느낀 그는 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물리적인 피해는 없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침입자가 여자들의 집에 몰래 들어와 잠든 사람의 등 뒤에서 '마사지(back rub)'를 해주고 사라지는 변태적인 범죄자였다는 점입니다. Gary는 이 사건 이후 집의 모든 창문을 나사로 고정하며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3. 기숙사의 보이지 않는 존재와 불쾌한 사건

또 다른 청취자 Sydney는 대학 시절 룸메이트와 함께 겪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전했습니다. 기숙사 방에서 향을 피우면 연기가 마치 의지를 가진 것처럼 특정 사람에게 향하거나, 밴드의 특정 트랙을 재생하려 하면 기계가 이를 거부하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반면, 그녀는 공원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변태 남성을 만난 끔찍한 기억도 공유하며, 당시의 공포를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4. 버려진 여대생 클럽 하우스의 미스터리

Clark는 1978년 끔찍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버려진 여대생 클럽 하우스(Aopai)를 개조한 집에서 살며 겪은 일을 전했습니다. 지하실은 영구 폐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서는 전선이 가위로 잘려 있거나, 굳게 닫혀 있던 다락방 창문이 활짝 열려 있는 등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이 사건들이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과 관련된 영적인 현상일지, 혹은 실제로 누군가 숨어 살았던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5. 독이 든 머핀: 죽음의 문턱

마지막으로 Hal Capone은 자신의 어머니가 대학 시절 겪은 아찔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현관 앞에 놓여 있던 먹음직스러운 머핀 바구니를 발견한 어머니는, 다행히 다른 일로 바빠 머핀을 먹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그 머핀들이 살인마 Lori Dan이 청산가리를 넣어 둔 치명적인 함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모르는 사람이 준 음식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대학 시절의 낭만 뒤에 숨겨진 기이하고 위험한 순간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으며, 청취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 already snuggled up in the blankets ready to go to bed.
이미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마친 상태였어.
2
When I say my stomach hit the floor, my stomach hit the floor.
내 배가 바닥에 닿았다고 말하면, 정말로 배가 바닥에 닿은 거나 마찬가지야.
3
I would be out of that house like lickety split.
나는 번개처럼 그 집에서 뛰쳐나왔을 거야.
4
Your safety is priority.
무엇보다 당신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5
I would have shat myself.
진짜 똥 쌀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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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it going
계속 진행해.
2
all over the place
정신이 하나도 없다
3
after my own heart
내 마음에 쏙 드는
4
caught our attention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5
snuggled up
포근히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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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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