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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경험들: 감옥 귀신, 환생한 할머니, 그리고 숲속의 기괴한 생명체]-[Episode 423: Listener Tales 66]

Morbid · B2 · 2023-01-2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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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기이한 이야기들: 청취자들이 전하는 미스터리한 실화들

이번 'Listener Tales' 에피소드에서는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오싹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경험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공포와 신비로운 인연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감옥 귀신의 집착: 지옥으로 끌려갈 뻔한 사연

첫 번째 사연자는 미주리 주립 교도소에서 열린 야간 고스트 투어에 참여했다가 소름 끼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투어 중 '스피릿 박스(Spirit Box)'를 통해 들려온 음성은 투어 참가자들에게 "Shut the fuck up(닥쳐)"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투어 가이드가 헤드폰을 쓴 사연자에게 질문을 던지자, 영혼은 사연자의 이름인 "Jessica"를 명확히 불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영혼은 사연자의 '긴 금발 머리'를 좋아했으며, 사연자를 홀로 독점하고 싶어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연자는 당시의 공포를 "마치 지옥의 일부가 내 몸으로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습니다.

2. 할머니의 환생: 어린 남동생에게 깃든 영혼

두 번째 사연자인 테이텀(Tatum)은 자신의 남동생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환생이라고 믿는 놀라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남동생은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과거 사진을 보며 "이건 나야"라고 말하거나, 가족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할머니 시절의 반려동물(고양이)과 집 구조를 정확히 묘사했습니다.

특히 남동생이 3~4살 무렵 "1960년대에 태어났다"고 주장한 점은 할머니의 실제 출생 연도와 일치하여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연자는 할머니가 아빠의 꿈에 나타나 "건강한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했던 점을 들어, 할머니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환생한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3. 숲속의 '살가죽 없는 생명체(Flesh Pedestrian)'

가장 충격적인 사연은 매디(Maddie)의 이야기입니다. 뉴햄프셔의 한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그녀는 밤에 몰래 친구와 함께 호수로 가던 중, 숲속에서 들리는 기괴한 발자국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털이 없고 살가죽이 벗겨진 채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기괴한 인간 형태의 생명체"였습니다. 그 생명체는 말처럼 쿵쿵거리는 소리를 내며 호숫가로 달려갔습니다. 놀라운 점은, 당시 캠프의 목사(Pastor Greg)조차 "캠프장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와 있다"며 비상회의를 소집할 정도로 그 존재의 기운이 강력했다는 것입니다. 수년 후, 다른 캠프 관계자 역시 같은 여름에 동일한 생명체가 호숫가에서 물을 마시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 사연의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4. 용기 있는 행동: 위기를 구한 뜻밖의 인연

마지막으로, 요리 학교 시절 위험한 남성들에게 위협을 당하던 사연자를 구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그 남성들의 여자친구인 한 여성이었습니다. 칼과 총(비록 총알은 없었지만)으로 위협받던 절체절명의 순간, 그 여성은 사연자의 무고함을 깨닫고 남자친구들의 폭주를 멈추게 했습니다. 사연자는 이 사건을 통해 두려움 속에서도 평생의 친구를 얻게 된 특별한 계기를 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얇은 막 너머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알 수 없는 힘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기이하고도 인간적인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screaming.
나 지금 소리 지르고 있어.
2
That makes sense because he also said it so casually.
그가 너무나 덤덤하게 말해서 그런가, 납득이 되네.
3
I'm so spent right now.
지금 너무 기진맥진해.
4
I'd fit right in.
저라면 금방 적응할 거예요.
5
Honestly, relatable.
솔직히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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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et the stage
판을 깔다
2
play tricks on us
우리에게 장난을 치다
3
clear as day
명백한
4
send shivers down my spine
등골이 오싹하게 만들다
5
mind my own business
신경 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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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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