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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범 조엘 리프킨: 평범함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Episode 4: Joel Rifkin]

Morbid · B2 · 2018-05-2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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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평범한 삶 뒤에 숨겨진 악마, 조엘 리프킨

본 팟캐스트에서는 뉴욕주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중 한 명인 조엘 리프킨(Joel Rifkin)의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1993년 6월 28일, 번호판이 없는 트럭을 몰던 리프킨이 경찰의 추격 끝에 체포되면서 그의 끔찍한 범행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트럭 뒤편에서 발견된 것은 부패한 여성의 시신이었으며, 이는 그가 3년 동안 저지른 17건의 살인 중 마지막 범행인 티파니 브레시아니(Tiffany Bresciani) 사건이었습니다.

성장 과정과 범죄의 시작

리프킨은 생후 3주 만에 입양되어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거북이(the turtle)'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심한 괴롭힘을 당했고, 이로 인해 고립감을 느끼며 점차 폭력적인 공상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특히 1972년 영화 '프렌지(Frenzy)'와 같은 매체에서 영감을 받아 성매매 여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이 여성들을 인간이 아닌 '쓸모없고 버릴 수 있는 존재'로 여기며 자신의 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잔혹한 범행 수법과 '전리품' 수집

리프킨의 범행은 극도로 체계적이고 잔혹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 피해자인 '수지(Susie)'를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하여 여러 곳에 유기했습니다. 그는 치과 기록이나 지문을 통한 신원 확인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의 치아를 뽑거나 손가락 끝을 자르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는 범행 현장에서 피해자의 소지품(브래지어, 속옷, 보석, 운전면허증, 일기장 등)을 '전리품'으로 챙겨 자신의 방에 보관했으며, 이를 통해 범행 당시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공상에 빠지곤 했습니다.

경찰의 수사와 재판

리프킨은 체포된 후 8시간 동안의 심문 끝에 자신의 범행을 모두 자백했습니다. 그는 피해자들의 시신이 유기된 장소를 표시한 지도를 직접 그리기도 했습니다. 1994년 재판에서 그는 9건의 살인 혐의로 20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판사는 판결 과정에서 그에게 “당신이 환생하더라도 다음 생까지 감옥에서 보내길 바란다”며 강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리프킨은 법정에서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나는 괴물이며,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이코패스적인 변명으로 치부되었습니다.

결론: 비극의 반복

조엘 리프킨의 사례는 소외 계층을 표적으로 삼는 연쇄 살인범들이 어떻게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는 피해자들을 성적 도구로만 간주했고, 그들을 '덜 죽은 사람(less dead people)'이라 부르며 사회적 무관심을 이용했습니다. 그의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한 인간이 어떻게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나 괴물이 되어가는지, 그리고 사회가 이러한 희생자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무거운 질문을 던집니다.

🎯Key Sentences

1
Let's start on a light note.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요.
2
He was real busy.
그는 정말 바빴어요.
3
I'm being bullied.
저 지금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
4
Nailed it.
제대로 해냈어.
5
It's cool to be weird.
특이한 건 멋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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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someone down a path
누군가를 어떤 길로 이끌다
2
start on a light note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해 볼까요?
3
plummet downhill
급격히 내리막길을 질주하다
4
shut one's trap
입 닥쳐
5
get the upper hand
우위를 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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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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