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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Morbid): 황당한 경찰 신고와 살인범 사진작가, 그리고 유령이 나오는 집 이야기]-[Episode 357: Listener Tales 49 ft. Special Guest DREW!!]

Morbid · B2 · 2022-08-26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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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모비드(Morbid)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기묘한 사연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진행자 애쉬(Ash)와 게스트 드류(Drew)가 청취자들이 보내온 흥미진진하고도 소름 끼치는 사연들을 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벌어진 황당한 오해부터, 끔찍한 범죄와 얽힌 과거,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1. 경찰을 부른 '삶은 달걀' 소동

첫 번째 사연은 제시(Jessie)라는 청취자가 보낸 이야기입니다. 늦은 밤, 혼자 아파트에 있던 그녀는 주방에서 들려오는 반복적인 '쿵(thud)' 소리에 공포를 느꼈습니다. 침입자가 있다고 확신한 그녀는 겁에 질린 채 경찰에 신고했고, 무장한 경찰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밝혀진 진실은 허망했습니다. 그녀가 3시간 전 주방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삶은 달걀들이 물이 다 졸아들면서 하나씩 폭발하며 천장에 부딪히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경찰관들은 '가끔 있는 일'이라며 덤덤하게 반응했지만, 제시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아이코닉(iconic)'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2. 사스콰치로 오해받은 털 코트의 소녀

다음은 노스다코타의 코트니(Courtney)가 보낸 사연입니다. 16세 시절, 비 오는 밤 창밖에서 기이한 행동을 하는 자동차와 그 주변을 배회하는 '크고 털이 많은 사스콰치(Sasquatch)' 같은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가족들은 공포에 떨며 경찰을 불렀고, 아버지는 권총을 챙겨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집 안에서 고양이가 물건을 깨뜨려 소란이 일어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결국 밝혀진 사스콰치의 정체는 큰 털 코트를 입고 있던 취객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언니는 다음 날 진흙 속에서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하며, 여전히 그날 밤 본 것이 단순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3. 은행 강도를 도운 어설픈 직원

시드(Sid)라는 청취자는 자신이 일하던 신용협동조합에서 겪은 강도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강도가 1,000달러를 요구하자,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동료 직원은 강도에게 '계좌 번호'를 묻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게다가 추적 가능한 '미끼 지폐(bait money)'를 건네주지도 않고, 오히려 강도가 요구한 것보다 많은 1,200달러를 챙겨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강도는 다음 날 근처 월마트에서 돈을 쓰려다 체포되었습니다.

4. 살인범 사진작가와 유령이 나오는 집

마지막으로 조(Joe)와 헤더(Heather) 부부는 그들의 결혼식 사진을 찍어주었던 사진작가 '그레고리'의 충격적인 정체와, 과거 거주했던 기이한 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레고리는 훗날 살인범으로 밝혀졌으며, 부부가 살던 집은 밤마다 조명이 멋대로 켜지고 창문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 등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가득했습니다. 집 안의 검은색으로 칠해진 옷장과 벽에서 느껴지는 불길한 기운 때문에 정화 의식(cleansing)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들은 그 집을 떠났습니다. 헤더는 여전히 그 '오믈렛 악마' 같은 존재가 자신들을 따라와 물건을 숨기는 장난을 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일상적인 삶 속에 숨어 있는 기괴하고 유머러스한 순간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모비드 팟캐스트 특유의 'Keep it weird(기이함을 유지하라)'라는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shitting my pants thinking they just blew my cover.
그들이 내 정체를 들킨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오줌이라도 쌀 것 같아.
2
It's like then you're never showering alone, which like sounds weird.
그러면 절대 혼자 샤워하는 일이 없잖아요.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요.
3
I am the youngest of three, and by the time I was 13, my older siblings were out of the house.
저는 3남매 중 막내이고, 13살이 되었을 때 형제자매들은 모두 집을 떠났습니다.
4
He told us he had half a mind to flip around and pull that son of a gun over.
그는 차를 돌려서 그 자식을 세울까 하는 생각도 반쯤 들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5
I was a licensed, practicing godless heathen and damn proud of it.
나는 정식으로 면허를 받고 신앙을 실천하는 무신론자였으며, 그것을 몹시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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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ettling into
정착하다
2
brush it off
털어버리세요
3
blow one's cover
정체를 폭로하다
4
have a soft spot for
~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
5
take in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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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the spooky perks of Wondery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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