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기묘한 우연과 소름 돋는 조우: 청취자들의 기이한 실화 모음]-[Episode 354: Listener Tales 48]

Morbid · B2 · 2022-08-19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기묘한 우연과 소름 돋는 조우: Morbid 팟캐스트 청취자 사연 요약

이번 'Morbid' 에피소드는 청취자들이 직접 보낸 기이하고도 충격적인 경험담들을 다루는 'Listener Tales'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 애쉬(Ash)와 엘레나(Elena)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사연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 살인마와의 하룻밤: 코트니의 이야기

사연자 코트니는 2011년 덴버에서 열린 파티에서 만난 한 남성과의 기억을 공유했습니다. 당시 '해골 분장'을 한 남성과 춤을 추고 하룻밤을 보냈던 그녀는, 이후 그 남성이 연쇄 살인마 '트래비스 포브스(Travis Forbes)'였다는 사실을 뉴스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그는 정말 매력적이고 춤도 잘 췄다"고 언급했지만, 그가 범죄를 저지르기 불과 11일 전 자신과 만났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음을 토로했습니다. 진행자들은 "사람의 본성을 꿰뚫어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그녀의 죄책감을 덜어주려 노력했습니다.

2. 다섯 살 시절의 기억: 에이미의 사연

에이미는 어린 시절 겪은 납치 미수 사건을 회상했습니다. 시카고에서 살던 5살 무렵, 그녀는 자신의 방에 나타난 '공구 벨트를 찬 침입자'를 목격하고 비명을 질러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부모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로 이주했습니다. 에이미는 대학 시절 우연히 발견한 아버지의 산탄총을 통해, 아버지가 그 사건 이후 얼마나 깊은 트라우마를 겪으며 가족을 지키려 했는지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3. 빙의된 것인가? 파이퍼의 기이한 경험

파이퍼는 15세 시절, 버려진 공장에 무단 침입했다가 겪은 소름 돋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그녀는, 22분 동안 자신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한 카메라 영상에는 그녀가 무의식중에 공장 지하실까지 내려가 벽을 보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곳의 과거 CEO 영혼에 빙의되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하며, 그 이후로 해당 장소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4. 빌리 밀리건과의 해변 데이트: 사라의 사연

사라는 4살 무렵, 정신과 간호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다중인격 장애로 유명한 '빌리 밀리건(Billy Milligan)'과 함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빌리를 단순히 '학대받은 불쌍한 청년'으로 보았기에 그를 지역 사회와 해변으로 데리고 나갔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빌리의 범죄 행각을 알게 된 사라는, 자신이 만났던 인물이 과연 다중인격의 피해자였는지, 아니면 교묘한 조종자였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5. 살인마의 팁을 받은 다니엘의 이야기

캐나다에 거주하는 다니엘은 과거 고객 서비스직에서 일할 때, 정신병원에 수감 중이던 환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팁까지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환자는 11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러셀 존슨(Russell Johnson)'이었습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의 이름과 직장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극도의 공포를 느꼈으며, 이후 직장을 옮기고 나서야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6. 브리지워터 삼각형의 퍼그위지(Pukwudgie)

마지막으로 애슐리는 대학 시절 브리지워터 삼각형 지역에서 겪은 기이한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밤길을 운전하던 중 도로를 가로지르는 '삼베 옷을 입은 듯한 꼽추 형상의 생명체'를 보았고, 나중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것이 전설 속의 생물인 '퍼그위지'임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그 생명체가 사람을 해치거나 눈에 모래를 뿌린다는 사실을 알고 등골이 서늘해졌던 경험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기이하고 무서운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어두운 단면들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None of us are perfect. Not one among us.
우리 중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도 예외는 없습니다.
2
We've all been there.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일이죠.
3
I would have hooked up with me too.
나라도 나랑 만났을 거야.
4
I'm here. This last fall, I was scrolling through Netflix looking for something new and exciting to watch.
저 여기 있어요. 지난 가을, 넷플릭스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찾으려고 화면을 넘기던 중이었죠.
5
I think that's what like everybody remembers.
다들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kick back and relax
편하게 쉬면서 여유를 즐기세요.
2
soar
치솟다
3
all they want
그들이 원하는 전부
4
call a spade a spade
있는 그대로 말하다
5
in the background
배경에서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weirdos, Elena here. If you're looking to kick back and relax with Morbid, Wondery Plus is the way to go.
It's like having a cozy seat in our haunted mansion.
No ads, just you and early access to new episodes.
You can join Wondery Plus in the Wondery app or in Apple Podcasts or Spotify.
You're listening to a Morbid Network podcast.
Listening on Audible helps your imagination soa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